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ㅈㄱㄴ


 
익인1
초등교사
20일 전
익인2
백수
20일 전
익인3
소방공무원
20일 전
익인4
교육청공무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49 01.22 22:1134879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73 0:513253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0 10:2820442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0 14:2124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09 0
예술에는 체형이 중요한게 아닌것 같은데1 01.18 20:11 18 0
연상 남자들은 다 이래? 어때? 날 설득해봐1 01.18 20:11 30 0
본인표출얘들아 이거 파인애플 먹어도 되는거니 01.18 20:10 17 0
미열+인후통+콧물이면 뭘까 01.18 20:10 9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인줄알았는데 어장이였음^^ 3 01.18 20:10 154 0
상근이 장난하냐ㅋㅋㅋㅋ2 01.18 20:10 37 0
장례식장 갔다왔는데 맛소금뿌려도돼?36 01.18 20:10 591 0
이성 사랑방 4살 차이면 진짜로 최상의 궁합이야?3 01.18 20:10 176 0
극건성인데 앰플 세럼 추천해줘 01.18 20:10 10 0
확실히 회사 생활에서 인사가 중요한거같네1 01.18 20:10 78 0
원래 자기보다 잘난 사람 좋아해? 01.18 20:10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주됐는데 연애했던게 전생같음1 01.18 20:10 63 0
탄산 어떻ㄱㅔ 끊냐 01.18 20:09 7 0
이성 사랑방 사진 보내는게 나도 보내라는거임?7 01.18 20:09 82 0
혹시 회사에서 신입이 '밥' 안먹으면 좀 그래보여..?71 01.18 20:09 1648 0
향잘알들 있니!? 딥디크 오데썽 잘 아는 사람1 01.18 20:08 26 0
익들아 동숲 닌텐도 코랄이랑 민트중에 실물 뭐가 더 예뻐? 01.18 20:08 8 0
이성 사랑방 애인없다했는데 카톡에 이거 강아지키우는걸까?28 01.18 20:08 310 0
보이스피싱으로 20만원 날려봄9 01.18 20:08 30 0
이성 사랑방 남둥들아 3 01.18 20:08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