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엄청 기본적인 일에 상황에 따라 쳐내야하는 일 하는데 1년 넘어가는데 그런 센스같은 부분이 이제서야 갓 입사한 신입 같은 수준… 보통 일주일 일해보면 다 할수 잇는 일 함 ㅇㅇ 카페일 한다고 치면 될듯
그래서 나한테 거의 맨날 혼나고 그러는데 너무 사소한 부분까지 뭐라고 하게 돼서… 이미 고쳐달라고 3번 정도 말했던 사소한부분들을 자꾸 안고쳐서 짜증나는데 내가 꼰대인건가?
업무적인게 아니고 개인적인 부분을 고쳐달라고 하는거임 예를 들어 스무디 레시피 같은경우에 우리 카페가 물 파우더ㅜ한번 갈고 우유 얼음 넣고 갈고 이렇게 총 두번 간다고 치면 이분은 자꾸 한번에 다 넣고 갈려고 하거나…? 그런 ㅇㅇㅇ 예시를 못들겟네 대충 저런 가벼운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