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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적을 잘하는데

막상 내가 상대의 잘못한 부분을 말하면 

그래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한숨쉬면서.. 

이러니 더 기분나쁘고 하 ... 

내가 말하는데에는 분명히 나도 기분나쁘고 

충분히 말할수있는 이유라 말한건데 

보통 저렇게 말함 되려 본인이

기분이 나빠서 내가 뭐?! 라고 되묻기라도 할텐데

그냥 한숨쉬면서 

막상 맞는말이니 회피하는 느낌? 

그냥 마냥 그 순간에 기분나쁘니 어이없어 하는 뉘앙스?

대충 뭔느낌인지 알거야 익들은 ~

나 잘못 지적할땐 완전 정확히 잘못한거라고

콕 짚으면서 말하는데 

사람 다 완벽할수 없으니 그 상대한테도

그러지말라고 왜그러냐 지적을 하면은

그냥 기분나쁜티를 막 내는데 

이 사람 왜 그러지??? 

이런걸 뭐라그래? 






 
익인1
떠나 그런 사람
17일 전
익인3
내로남불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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