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을 잘하는데
막상 내가 상대의 잘못한 부분을 말하면
그래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한숨쉬면서..
이러니 더 기분나쁘고 하 ...
내가 말하는데에는 분명히 나도 기분나쁘고
충분히 말할수있는 이유라 말한건데
보통 저렇게 말함 되려 본인이
기분이 나빠서 내가 뭐?! 라고 되묻기라도 할텐데
그냥 한숨쉬면서
막상 맞는말이니 회피하는 느낌?
그냥 마냥 그 순간에 기분나쁘니 어이없어 하는 뉘앙스?
대충 뭔느낌인지 알거야 익들은 ~
나 잘못 지적할땐 완전 정확히 잘못한거라고
콕 짚으면서 말하는데
사람 다 완벽할수 없으니 그 상대한테도
그러지말라고 왜그러냐 지적을 하면은
그냥 기분나쁜티를 막 내는데
이 사람 왜 그러지???
이런걸 뭐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