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처갓집 슈프림 ㅜㅜ 혼자 먹을 예정.. 


 
익인1
치킨집이 벌써 열었어??? 먹자먹쟝
20일 전
글쓴이
보니까 열었더라! 간다!
20일 전
익인2
사장님 쓰니 기다리는중
20일 전
글쓴이
역시 날 기다리셔.. 시킨다!
20일 전
익인3
지코바 치밥 ㄱㄱ
20일 전
글쓴이
지코바도 맛나지만 ..오늘은 처갓집이닭
20일 전
익인3
처갓집도 좋지 배우신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33 0:513933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46 10:2828491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92 14:218979 0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71 11:391576 0
혜택달글토스 천혜향 달글 나 기회있으니 눌러줄께!!79 11:533559 0
침대서 전기장판 다들 어케 써1 01.18 19:56 18 0
딱 30살까지 살고 죽고싶음42 01.18 19:56 282 0
알바중인제 2시 반에 들어온 손님들 아직까지 있다…?? 01.18 19:56 21 0
외식혼밥 좋아하고 산책 좋아하고 이럼 집순이가 아닌건가3 01.18 19:55 34 0
주식 푸보티비 01.18 19:55 128 0
카톡에 잘생긴 사람 있다 01.18 19:55 34 0
익들은 아빠랑 사이 좋아?10 01.18 19:55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때 어색한거 01.18 19:54 61 0
이거 피부과 가면 약처방이나 처치 해줘?? 1 01.18 19:54 28 0
엄마는 아들을 남친으로, 딸을 경쟁자로 생각하는거 맞는데 01.18 19:54 17 0
이성 사랑방 엄카로 애인 선물산3 01.18 19:54 51 0
컵라면 하나로 하루 버티기 가능해?3 01.18 19:54 11 0
남친 꾸미고 나올 때 보통 뭐뭐하고나와???? 20대후반 기준4 01.18 19:54 29 0
학점낮은 히키코모리 이제 취업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될지 조언해줄사람..... 2 01.18 19:54 118 0
나오늘 꿈이 좋아서 로또랑 스피또삿는데2 01.18 19:54 97 0
연말정산 환급 몇백씩 받을 수 있어?2 01.18 19:53 133 0
7년 베프가 약속잡고 그대로 1년 잠수탄 친구4 01.18 19:53 27 0
이거 쿠팡 오늘안으론 못오겠지...?! 01.18 19:53 29 0
둘레 70-75에 몇컵이여야 좀 핏되는 옷 입었을때 가슴 커보여?3 01.18 19:53 34 0
허벅지 붙는 체형은 어떤 바지가 어울려? 종아리는 그나마 얇아 01.18 19:5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