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내가 그걸 좋아해서

미끄뎡.야들야들 다리살 젤 싫어해..아예 손도 안댐

순대도 먹을때 간만 먹어

퍽퍽한거 아주 좋아!!

일단 검색해봐서 네네랑 bhc순살은 찾았는데 네네는 너무 비싸고 bhc는 치킨이 아니라 좀 너겟같아서 

혹시 다른데 아는 사람 있어? 



 
익인1
보드람 여러부위 다 들어있긴한데 닭가슴살 조각들 텁텁하고 맛있음
17일 전
익인2
황올 반반이라는데 가슴이 더 많은 느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2 9:1456938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1 9:2254391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56 15:32299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0 15:282505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7 9:0713666 0
아빠한테 잔소리 엄청 듣고옴ㅎ… 20:39 15 0
자... 내가 몇달에 걸쳐 사모은 책 10권 20:39 15 0
일주어터 유튭 쉬니까 바로 요요 왔구나 20:39 78 0
오늘 그 성 아그네스 데이 맞음??2 20:39 66 0
소화안돼서 죽 먹으려는데 20:39 11 0
혼자하는 알바 뭐잇지3 20:39 58 0
일본 배 타고 갈건데 케리어 없으면 수속 시간 좀 짧으려나?? 2 20:39 12 0
연상중에 최악은 마인드는 꼰대인데 행동은 애같은 연상임1 20:39 12 0
자식은 많을수록 부자같아 20:38 24 0
이거 호감이라고 봐도 돼??? 20:38 19 0
하나카드는 애플페이 얘기가 아예 없나ㅜㅜ 20:38 8 0
대학동기한테 동성애자라고 말하는거10 20:38 165 0
두피문신smp 어때??? 20:38 7 0
교정 유지장치 철사 그그ㅡㄱ 레진3 20:38 55 0
친해지기 싫은사람 특징이뭐야?39 20:38 59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두번 잡아서8 20:38 116 0
헬스할 때 운동화 추천해줘 20:37 6 0
계약직 중에 면접 잡혔는데 어쩌지?? 6 20:37 58 0
운동가기 귀찮다 20:37 4 0
이성 사랑방 아니 당구 친다고 연락 안되는거 왤케 짜증나지2 20:3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