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떡케이크랑 일반케이크 중에 뭐가 나을까.....🥹 


 
익인1

20일 전
익인2

20일 전
익인3
인원수 많으면 떡 적으면 일반케이크
20일 전
익인4
더 좋아하시는 거
20일 전
익인5
우리 아부지는 케이크 자체 달달한걸 안묵어서.,., 그냥 케이크하고 내가먹을랭
20일 전
글쓴이
아빠가 다 잘먹어서 고민중이였어 ㅋㅋㅋ큐ㅠ 고마워 다들 댓글 달아쥬ㅜ서🫶🏻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애랑 썸타는데 넘 행복하다..ㅎㅎㅎ8 01.18 19:50 230 0
인티 화면이 핸드폰에서 보는것처럼 바뀐거같은데 어떻게 바꾸나여..5 01.18 19:50 10 0
데님 팬츠 살말..? 01.18 19:50 28 0
나 좀 직급이있는데4 01.18 19:50 16 0
공익할때 서러웠던거 01.18 19:49 22 0
오늘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 됐으먄 좋겠다3 01.18 19:49 35 0
알바관둘거면 최소 며칠전에 얘기해야됨?5 01.18 19:49 53 0
같은 회사 다른 공고 두개 다 넣는거 별로야?2 01.18 19:49 26 0
카페 사장... 브이로그 찍는 손님이 신경쓰이기 시작17 01.18 19:48 713 0
남친이 여행가서 연락 안하면 이해해줘? 2 01.18 19:48 19 0
진쯔ㅏ 병예방에는 손씻기 국룰1 01.18 19:48 18 0
이성 사랑방 본가에 데려와서1 01.18 19:48 38 0
애들아 요새 롱패딩 입으면 촌스러운거야?ㅜㅜ1 01.18 19:48 28 0
ㅌㅇㅌ도 바이럴 많은 것 같아 01.18 19:48 15 0
대만 여행 날짜고민인디ㅜㅜ1 01.18 19:48 27 0
익들아 주변에서 20대 농부 본 적 있음?1 01.18 19:48 1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한테 질문잇음 16 01.18 19:47 126 0
다음주에 여행가는데 생리 왜 안 하냐… 01.18 19:47 5 0
남익인데 그냥 푸념 좀 하려고...ㅠ8 01.18 19:47 75 0
컷팅 파인애플 할인하는 거 사왔는데 01.18 19:4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