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하던 신고대리 업체인데 어제 한번 통화해봄
부동산 보증금이랑 금액 변동없는지 물어보고 수임동의 풀려서 주민등록증 앞면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달라고 한게 다임
새해인사하고...
근데 오늘 갑자기 카톡으로 연납수수료 물어보더니
오전에 전화와서 자기 지인이 세무사자격증을 따게 되서 그쪽으로 옮기겠다고 함
왜 갑자기 옮기지?
연납수수료 물어본것도 그쪽에 같은금액 받으려고 물어본것 같은데..
전화한번에 세무사사무실 옮기고 싶어질수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