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신경써주는 건 몇 초도 안 됨
평생 책임져줄 수 있는 말이 아니고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야함
자기 삶의 주인은 스스로이고 날 챙기는
건 자신이라고 생각함 스스로가 주인공인
삶을 살며 자신의 매일을 책임지면
어느 나이던 무얼하든 그건 그 사람의
자유라고 생각함 사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나중에 내가 나이 들었을 때
그 나이에는 안 된다라는 말보다
도전해봐라는 말을 듣고 싶기 때문이야
어차피 늙어갈 수 밖이 없는 삶이라면
도전하는 삶이 난 더 멋지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