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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4l 1
나한테 그 나이에 늦었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날 신경써주는 건 몇 초도 안 됨
평생 책임져줄 수 있는 말이 아니고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야함
자기 삶의 주인은 스스로이고 날 챙기는
건 자신이라고 생각함 스스로가 주인공인
삶을 살며 자신의 매일을 책임지면
어느 나이던 무얼하든 그건 그 사람의
자유라고 생각함 사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나중에 내가 나이 들었을 때
그 나이에는 안 된다라는 말보다
도전해봐라는 말을 듣고 싶기 때문이야
어차피 늙어갈 수 밖이 없는 삶이라면
도전하는 삶이 난 더 멋지다고 생각해


 
익인1
전적으로 공감함. 내 인생이니까 내가 생각해서 판단하자.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갸
5일 전
익인2
그럴땐 그냥 도전한다고 하면 축하해줄 사람이 태반이라고 봄 응원 안해준다고 생각 안해주는다는건 그냥 싫은 소리 나오는게 싫은거고
5일 전
익인3
22 오히려 가까운 사람일수록 상황을 더 잘 아니까 고민 중이라 할때 심사숙고하는 경우도 흔한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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