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요즘도? 아예 같은 성이면


 
익인1
상관없음
3일 전
익인2
ㄴㄴ 동성동본 결혼금지 폐지됨
3일 전
익인4
아주 예전에 폐지됨
3일 전
익인5
ㄱㅊ
3일 전
익인6
동생이랑 제수씨 같은 성임 ㄴ상관
3일 전
익인7
ㄴ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0 01.06 19:5829566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0 01.06 20:242658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8 01.06 21:0833808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8 01.06 22:047032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6 0:0310381 0
아진짜 초소인이냐 01.05 12:58 49 0
감기 일주일 지나도 전염성 있어?? 01.05 12:58 15 0
확실히 커플이 되면 한쪽이 다른한쪽 닮는게 있는듯 01.05 12:58 62 0
하 해피머니로 토익스피킹 오지게 할인 받았는데ㅠㅠㅠㅠㅠㅠ 01.05 12:58 29 0
음식점에서 아이가 바닥에 토하면 부모가 치워야되는거 아니야? 01.05 12:58 64 0
편의점 씨유 배달 시켰는데 배달이 너무 안와서 그냥 픽업하러 가도 되나? 01.05 12:58 11 0
같이 취미활동반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다단계 연락하심 싫다..1 01.05 12:57 18 0
완전 옛날 인티글은2 01.05 12:57 18 0
한국 오랜만에 와서 고속버스 타는데 4 01.05 12:57 20 0
얘들아 친구 언니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5만원 내도 돼? 8 01.05 12:57 45 0
익들 가방 산거 쭉 보면 비슷한 스타일 많아? 다 달라? 01.05 12:57 16 0
수습기간 한달안되게 늘어나면 월급도 그만큼 줄어..?? 01.05 12:57 16 0
독감 절대걸리면안돼 26일부터 지금까지 안나아10 01.05 12:57 655 1
나이정병올때마다....백세시대 생각하며 위안얻는다..1 01.05 12:56 25 0
요즘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기분좋아짐 01.05 12:56 23 0
요아정 이게 14500원??8 01.05 12:56 638 0
패딩 사따2 01.05 12:56 26 0
사랑니 뽑고 회복하는데 얼마나 걸려?? 01.05 12:56 11 0
샵사이다 오랜만에 깔았는데 비싸졌네 01.05 12:56 17 0
공부하면서 먹을 간식추천좀 3 01.05 12:5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