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내가 100원일때 팔았는데 예약한 그사이에 200원되면 어케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나 살 잘안찌는이유가 01.18 20:05 29 0
폰팔이는 왜 인식이 안좋은거야??5 01.18 20:04 27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너가 안쓰는종류를 애인한테 선물받았어 4 01.18 20:04 43 0
그 식기세척기 설치 주방 낡은곳도 가능?1 01.18 20:04 11 0
앞으로 무궁화탈일은 없을거같다1 01.18 20:04 47 0
여드름약 이소티논말고 소염제 처방받고싶은데 01.18 20:04 14 0
만약에 절친이 너네 애인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싶다하면 3 01.18 20:04 22 0
졸업하고 6개월 정도 자격증 딸건데 이것도 공백기야?ㅜㅜ4 01.18 20:04 6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마음 식었을때 3 01.18 20:04 88 0
이성 사랑방 바보야는 진짜 호감일때만 나와?2 01.18 20:04 143 0
집에서 밥 잘 챙겨줘?2 01.18 20:04 9 0
정리한사람한테 한번 더 보자고 하는거 에바야..? 01.18 20:04 7 0
다들 거위/오리털 없는 솜 패딩도 잘 입고 다녀?? 안추웦ㅍ??2 01.18 20:03 19 0
여자 어떤 몸매가 더 이뻐보여? 01.18 20:03 40 0
헤어지고 차였는데 나중에 붙잡아본 사람들아3 01.18 20:03 19 0
여드름이 쭈글쭈글해 피부결 어떡하냐 01.18 20:03 12 0
알바하다가 어떤 초등학생 남자애가 2 01.18 20:02 26 0
쿠팡 계속 마감문자 받네…2 01.18 20:02 59 0
말톡 이심 무통장 입금했는데 아직도 대기중임.. 01.18 20:02 7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준다고 하고 연락 없는데 먼저 연락해봐도 괜찮을까?2 01.18 20:0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