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연말연초부터 취업상담을 받는 게 아니었는데 괜히 조급해서 어쩔 수 없었긴한데…
선배들 만나서 얘기나눠봐도 나는 보잘 것 없는 사람 같고 취업상담에서도 나이공격이랑 학점공격 들으니깐 기분 개우울하다


 
익인1
취준자체가 자존감 떨어지는 기간이라.. ㅠㅠ 취준상담은 미리미리 받으면 좋지~
3일 전
글쓴이
응 ㅠㅠㅠ 왜 취준이 힘들다는지 알겠음 안그래도 휴학해서 졸업도 늦어져서 ㅠ
3일 전
익인2
나이랑 학점 어떤데? 자기 객관화하고 어느 정도 눈 낮추는 건 필요하지만 너무 마음 아파할 필요 없어 생각보다 면접장에 엄청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3일 전
글쓴이
3점대 초중반에 25살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3 01.06 19:5825419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4 01.06 20:2422221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26 01.06 16:1830780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2 01.06 21:0829739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4 01.06 22:046272 0
속 안좋으면 토하는게나아?3 01.05 12:51 55 0
오피스텔 1월 가스비 11,700원 나왔는데 많이 나온 거야?3 01.05 12:51 57 0
일요일이라그런가1 01.05 12:51 21 0
이성 사랑방 글지움 28 01.05 12:50 110 0
인생은 원래 산넘어산인가3 01.05 12:50 32 0
일주일 연차내고 중국 가고싶다1 01.05 12:50 20 0
난 친구한테 돈 빌린적 한 번도 없는데2 01.05 12:50 54 0
보통 휴학하면 알바5 01.05 12:50 63 0
시위 어디로ㅜ가면 좋아??1 01.05 12:50 23 0
씻고 나갈 준비를 해보까여~? 01.05 12:50 20 0
바닐라라떼 중독이었는데 탈출하고 01.05 12:50 17 0
가입도안해줄거 왜주는겨 01.05 12:50 28 0
일본 가면 초밥이나 우동 같은 거 맘껏 먹을 수 있어?4 01.05 12:50 32 0
결혼식 안 갔는데 축의금 줘야해?9 01.05 12:50 89 0
점심으로 먹을 파스타 골라줄 사람? 3 01.05 12:49 21 0
통 속의 뇌로 영생할 수 있으면 할거야?10 01.05 12:49 84 0
레전드로 인 오토바이 본적 있음ㅋㅋㅋ 01.05 12:49 12 0
나 유튜버 시작하면 01.05 12:49 18 0
익들아 졸업식 혼자가면 이상해??2 01.05 12:49 60 0
나도 눈구경좀 하고싶다... 01.05 12: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