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왜지... 일주일 했다고 근육량이 는것도 아닐거고

둘째날 쟀을때 1키로 확 빠졌다가 일주일 돼서 오늘 재봤는데 운동전 몸무게로 돌아왔네

괜히 쟀다ㅠㅠ 식단도 하는데 음식무게도 아니잖아...



 
익인1
인바디 재봥
20일 전
글쓴이
헬스 시작할때 재놓은게 없어서 비교가 안되네.. 그럼 오늘 재고 그담번이랑 비교해야겠다
20일 전
익인2
눈바디보면 다를텐데 눈바디체크안해?
20일 전
글쓴이
배는 좀 들어간거 같은디 잘 모르겠어ㅜㅜ 사진찍어둘까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38 0:5140166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48 10:2829743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96 14:219690 0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83 11:39229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58 14:314327 0
얘드라 내가 울카페 사장님이랑 단골손님 결혼시켰어 큐피트애🏹💘14 01.18 20:14 545 1
아휴 지가 할미면 나머지는 공룡화석이냐 2 01.18 20:14 20 0
난 회사에서 밥 안 먹고 맨날 굶는듯이 먹는 사람 개싫어.. 자꾸 아 .. 01.18 20:14 21 0
뭔가 고민될때 그 고민을 메모하고 다음날 보면1 01.18 20:14 9 0
고등어회 식감 부드러운거 아님?? 꼬들함 없고??1 01.18 20:13 15 0
진짜 몸무게 7nkg 초중반일 때 온힘을 다 해서 빼도록 22 01.18 20:13 604 0
전라도가 전주+나주 합친 말인 거 상식이야? 2 01.18 20:13 30 0
이성 사랑방 삼프터 했는데 01.18 20:13 43 0
스벅 다이어리 당근 받았는데 살짝 까짐.....3 01.18 20:13 44 0
아이패드 짝퉁일까?8 01.18 20:12 145 0
2000년대생 여자들 중에 이름(성X)에 3 01.18 20:12 107 0
요즘 브랜드 싸움 쇼츠로 뜨는거 원작이 뭐야?? 01.18 20:12 8 0
나 인프피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01.18 20:11 18 0
익들아 올영 에스트라<이거 좋아? 11 01.18 20:11 12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너무 바빠서 내가 부담될까봐 걱정이야 5 01.18 20:11 92 0
본인 의지도 강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살이 안 빠지는거면22 01.18 20:11 37 0
160에 54kg이였는데 학창시절 별명이 돼지였어6 01.18 20:11 54 0
식기세척기 lgvs삼성 ‼️❗️‼️‼️‼️‼️‼️‼️‼️ 01.18 20:11 8 0
남친입장에서 여친이 다이어트하면 얼마나 좋아? 01.18 20:11 13 0
예술에는 체형이 중요한게 아닌것 같은데1 01.18 20:1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