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2월이라니ㅠㅜㅜ


 
익인1
하.. 빨리 폰 바꿔야돼서 기다리고 있었는데....ㄸㄹㄹ
3일 전
글쓴이
나도... 내 폰 지금 고장났는데ㅌㅋㅋ ㅠㅠㅠ
3일 전
익인2
2월이래..?ㅜㅜㅜㅜ
3일 전
글쓴이
02/07...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76 01.06 19:5828734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54 01.06 20:2425553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0 01.06 21:0832755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6 01.06 22:046853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3 0:039754 0
스텔라 떡볶이 그렇게 맛있어???4 01.05 13:12 35 0
모바일청첩장받으면 안가도 5주는게 맞나?4 01.05 13:11 30 0
일반들은 게이가 신기해????5 01.05 13:11 118 0
대기업 임금격차는 줄일수가 없겠구나 01.05 13:11 31 0
제주항공다니는 친구가 무안공항 문제라고 스토리에 올렸는데16 01.05 13:11 1053 0
69 01.05 13:10 498 0
4박5일로 해외여행 갈수있으면 어디갈래⁉️‼️3 01.05 13:10 32 0
솔직히 10to4 이런 거 바라지도 않으니까4 01.05 13:10 180 0
아 졸리다 01.05 13:10 11 0
무당들은 사람의 미래를 맞추잖아????5 01.05 13:10 118 0
혼자 아파트 살면 몇평이 적당함?7 01.05 13:09 216 0
빵 폭식 했는데 막입이라 그런건지 제일 싼게 제일 맛있었어9 01.05 13:09 961 0
고양이 키우고싶다는 사람들13 01.05 13:09 7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인스타에 이쁜여자 팔로우 늘어나네 10 01.05 13:08 165 0
내 동기들 여군인데 생각보다 나이차많이나는 남군 많이만나는듯2 01.05 13:08 32 0
40 나 코성형티가나??? 41 01.05 13:08 798 0
익들 머리스타일 얼마만에 한 번씩 바꿔? 01.05 13:08 17 0
나도 돈 착실히 모으고 큰 거 하나 뚝딱 만들어질 줄 알았다니까1 01.05 13:08 26 0
나이차이 많이나면 별로인거있음4 01.05 13:08 72 0
나완비 1화 보는데 원래 회사가 저렇게 불합리해??2 01.05 13:0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