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4l

자기관리란 게 거창한 게 아니라 그냥 딱 청결.단정이라는 가정 하에!! 외모가 어떻고 꾸민 게 어떻고 피부에 뭐가 났고 이런 거 상관없음.

1. 그 사람 근처에 가면 이상한 냄새 안나고 씻고 온 것처럼보이는지.

2. 복장 바지지퍼 열리고 단추 어긋나게 끼우고 옷 겉 속 뒤집어 입고 이런 거 없이! 세탁 된 옷으로 단정하게 갖춰입었는지. 

걍 이거뿐인데 이것도 못 지키는 사람 되게 많음... 이런 사람이랑 업무적으로 만나면 나도 진짜 거래하기 싫더라. 믿음도 안 가고ㅠ 하...



 
   
익인1
ㅇㅈㅇㅈㅇㅈ!!!!!!!!
18일 전
익인2
나 1 때문에 지하철 버스 타는 것도 넘 힘들어
18일 전
익인3
하.. 난 손톱긴사람이 너무싫더라
18일 전
익인5
나도....그냥 적당히 긴거 말고 진짜 관리안햇다 싶을정도로 긴거
18일 전
익인6
난 여기에 때낀거...
직업 특성상 흙이나 기름 많이 만져야해서 그런거 제외하고 그냥 진짜 손톱 때...

18일 전
익인8
여자도 ?
18일 전
익인4
근데 진짜 생각보다 개빡치는게 안 씻고 대중교통 오르는 사람 많더라 개충격임
18일 전
익인4
아니 나는 열심히 씻고 출근길 올랐는데 대체 왜...피해를 줘요
18일 전
글쓴이
ㅇㅇ 진짜 많아 좀 떨어져서 말하면 입냄새 안 나는 줄 아는데 특유의 그 양치 안한 입 쩐내도 다 나고
바디워시로 꼼꼼히 안 씻었을 때 나는 누린내? 도 다 남...제발 씻으라고오오오

18일 전
익인4
아; 양치 왜 안해.. 빡치게 진짜 인중 주먹으로 눌러버리고싶다 비누로 몸 안닦는것도 신기 ㅋㅋㅋ 왜그러지 ㅋㅋ 아무리 물로만 씻어도 유분 남고 냄새 쩐내 남는데 왜그러냐고~~~~~
18일 전
글쓴이
양치도 하루이틀 안해서는 그냥 으으 정도인데... 쩐내?의 수준은 진짜 하... 우리 사장 점심 처 드시고 양치하는 꼴 못봤다 진짜 얼굴 볼때마다 비위상해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얘기하는데 자꾸 내 사무실로 뭐 물어보러 들어와아아악 가시라고요 내 사무실 힘들게 환기시키고 스프레이 뿌려서 향기난다고요오오오
18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하루이틀을 봐주는 쓰니가 더 신기하다 나는 뭐 먹으면 무조건 양치해야함.. 아 진짜 빡쳐 입냄새 상상된다고!!!!!!!!!!!!!!!!!!!!!!

18일 전
글쓴이
4에게
그거 알아...?
하루이틀 거르고 자기가 입냄새 안나는 줄 아는 사람...
생각보다 많다.......회사에 10명 있으면 3~4명은 그런다....

18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미친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회사도 양치도구있는사람 4명중에 나포함 2명인데 난 하는데 한명 하는거 못 봄 하.. 현욕 나머지 ㅁ밥먹고 양치 안하는거 인증 제대로하심 아오씨

18일 전
익인7
진짜 후하다ㅋㅋㅋㅋㅋㅋ저걸 못하다니
18일 전
익인9
씻는게 안되는 사람은 정병온 사람일 가능성 많음 단순 귀찮음 아님 단순 귀찮음은 주말에 떡진머리로 후드 뒤집어쓰고 편의점 가는 정도야 나 한 번 병 쎄게 왔는데 바로 티나는게 씻지를 않음 그냥 욕실로 발이 안 떨어져 ㅋㅋㅋ 원래 거품목욕 집착해서 입욕제만 10가지 주르륵 세우고 썼던 나인데 ㅜㅜ 지금은 병 나았고 그때 생각하면 현타옴
18일 전
글쓴이
흠 마자 나도 그랬었는데 그땐 애초에 사회생활 자체를 안했어서 그나마 혼자만 후회함ㅋㅋㅋㅠ 근데 이제 회사인데!! 미팅인데!! 그러고 나오는 사람은.....
18일 전
익인9
ㅇㅇ 나도 백수시절이긴 했어 ㅋㅋㅋ 근데 솔직히 회사 가고 사람 만나는데 안 씻는건 수치심이 견 못함 차라리 파토내면 냈지 그래서 뭔가 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해 저렇게 안 씻는건
18일 전
글쓴이
그치그치 보통은 힘들어서 일을 그만두니까... 아호 근데 난 사장이 저러고 다녀서 쪽팔려서 어디 못 내세우겠다ㅜ
18일 전
익인9
예..??????? 심연이다
18일 전
익인12
이제는 나았다니 너무 다행이다 고생했어ㅠㅠ나도 한 1년 정도 심한 우울증땜에 그런경험 있었어ㅠㅠ 나도 이제 다 나았지만 참 힘들었다
18일 전
익인9
고마워 나도 진짜 힘들었어 삶을 버렸다는 거창하고 그냥 나를 버린 느낌 ㅜㅜ 익인이도 나아서 너무 다행이다
18일 전
익인16
이거진짜! 청결관리는 정신건강이랑 관련이 깊다더라
18일 전
익인9
정신 무너지면 청결이 1번으로 무너지는거 같아 그래서 어느날 다시 살아보자 생각하고 샤워실로 성큼성큼 가서 30분동안 물줄기 안에서 엄청 울었음 그리고 좋아했던 모든 제품 사용해서 몸 박박 닦음 개 독하게 씻어서 볼 사람도 없지만 봤으면 도망나갔을 눈빛일거야 그리고 나왔을 때 아 안 죽겠구나 그 생각함 근데 사실 쓰니 얘기는 이 얘기랑 완전 다름 ㅋㅋㅋ 그 분 알콜중독자나 정병이거나 아니면 사장인데 본인 챙기기 그렇게 소홀할 수가 없음 아님 진짜 그냥 더러운더면 할 말 없음 난 살면서 못봤어 다행히도
18일 전
익인10
그런 사람이 있…어..?
18일 전
글쓴이
ㅇㅇ우리 사장... 오늘도 사무실 들어갔는데 윈 랑... 좀 떨어져서 말하는데도 양치 안한 쩐내 나서 헛구역질 겨우 참음
18일 전
익인11
마저…사회생활 할거면 좀 씻고 단정하게 입자ㅠ은근히 많아 저런사람들
18일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제발....입는건 차라리 터치도 안할게 근데 씻기만 해주라 제발....
18일 전
익인13
남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솔직히 체형이나 화장여부 이런 건 자기관리로 안 치는데 기본 위생이랑 청결 못 지키는 사람은 진짜 좀... 심한 것 같음....
18일 전
글쓴이
ㄹㅇㄹㅇ 꼭 이런 말 하면 난 원래 여드름 많이 나서 지저분해 보이는데 맨날 씻는다고 혼자 찔려서 말하는 사람 종종 있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고요!!! 타고난 거 말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고요!!
18일 전
익인13
여드름이 안 씻어야만 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치료가 필요한 거니까 진짜 여드름 범벅이어도 더럽단 생각 안 듦.. 잘 씻고 머리만 잘 빗어도 그런 생각 안 들지 않아? 비만은 내가 집에 당뇨환자가 있어서 진짜 새모이만큼 먹는데 살 엄청 쪄있어서 비만도 건강 문제랑 직결될 수 있어서 이것도 자기관리로 안 보는 편인데 씻는건.. ㅜㅜ 물론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울 순 있지만 사회생활할땐 필수잖아... 난 여름에 회사 나오는 5일 내내 같은 티셔츠 입고 오는 사람도 본 적 있어...
18일 전
익인14
그런 사람이 있구나.. 사회생활 할 때 안만나서 다행이다
18일 전
익인15
그니까...씻는것도 안하는 사람 많은것 같음
18일 전
익인17
나 학원다닐때 원장님이 그랬는데...
18일 전
익인18
우리랑 교류많은 타부서 팀장님,,, 진짜 자리 올때마다 죽겠음,,, 근데 일은 잘하심,,,유부남에 가정적인데 잘씻는데도 냄새가 나는건지 몬디
18일 전
글쓴이
옷은 잘 차려입으셔...? 나도 옛날에 모시던 부장님 담배 너무 펴서 구취 못봐줄 정도였는데 겉보기엔 멀쩡했음ㅠ
18일 전
익인18
그냥 후디에 패딩 입는정도? 지저분하고 그래보이진않아
18일 전
글쓴이
그럼 옷을 잘 안빨거나 잘못말린걸수도... 어케아냐면 나도 알고싶디 않앗어...
18일 전
익인18
담배 피시긴함 근데 담배냄새는 아닌거 같은데,,,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41 01.21 14:3050703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02 01.21 11:4276573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1 01.21 12:1685622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58 01.21 15:5912357 0
이성 사랑방커뮤사세야 아님 너네진짜 여행경비도 반반안함?92 01.21 10:4325607 0
알바하는 익들은2 01.20 00:06 27 0
가천대 간호익들있어? 실습 몇학년땨부터 나가?1 01.20 00:06 29 0
갑자기 한쪽 손 저림 01.20 00:06 5 0
술 잘 마시게 생겼다는 말 칭찬이야?9 01.20 00:06 137 0
연말정산 관련 총급여? 총소득? 이거 홈택스에서1 01.20 00:06 62 0
솔로지옥 4 볼만해????? 나 도파민이 필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32 01.20 00:06 782 0
못생긴 것도 평범하게 못생겨야 되는듯4 01.20 00:05 42 0
다이소 매트 사지마삼 01.20 00:05 17 0
직장인익들아 출근준비 몇시부터해? 3 01.20 00:05 53 0
증명사진은 기록용이랑 진짜 쓸거 따로찍는게 좋은듯1 01.20 00:05 19 0
간호사 향수 뿌리고 다녀도 됨?4 01.20 00:05 73 0
낼 9시 첫출근. 몇시까지 가면될까? 01.20 00:05 14 0
내가 했던 말 기억 잘 못하는거 관심 없는거지?4 01.20 00:05 18 0
사람이 성공하고 잘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건 의외로 능력보다 매력같아 01.20 00:05 29 0
혹시 외치핵 오래 앉아있으면 생기기도 해??2 01.20 00:04 14 0
주변에 다이어트 크게 성공한 사람들 있어??22 01.20 00:04 467 0
태어나자마자 50억 받기vs연예인급 얼굴로 태어나기11 01.20 00:04 54 0
20날즈음 연락준다는건 20일에 연락 준다는 말이야 20일 근처에 연락준다는 말이야..6 01.20 00:04 20 0
애인이 타지에 취업해서 힘들어하는데 01.20 00:04 20 0
30대언니 선물추천 좀 해주라!!! 01.20 00:04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