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맥날 빅맥인가 먹고 실망했었는데

요고 맛나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6 01.22 21:1465450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606 7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0 01.22 22:1112715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41 8:2329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97 01.22 16:5036496 4
인스스 대신 올려달라는 지인 3 01.19 01:11 35 0
30살에 대기업 과장직 다는 거 가능해..?24 01.19 01:10 328 0
피부과 일하는 익들아 다들 01.19 01:10 19 0
운전면허 필기 접수할 때 사진 1장만 가져가면 되나?2 01.19 01:10 24 0
노트북 있는데 아이패드 사는 거 오바? 4 01.19 01:10 84 0
이성 사랑방 얼굴이 내취향이었으면 ㄹㅇ 오래 생각나는 듯2 01.19 01:09 218 0
미용하는 친구들아!! 학원 고르는 팁좀ㅠ 01.19 01:09 11 0
8만 원 외상 손님 절도 합의금으로 100 부를 거야6 01.19 01:09 538 0
4년동안 사귄 남자친구 있다고 부모님한테 밝혔는데17 01.19 01:09 187 0
직장인들아 가방 뭐 들고 다녀?6 01.19 01:08 52 0
여익들은 회사에 친해지고싶은 남자한테 먼저 말 못걸어???5 01.19 01:08 46 0
소개팅했던 사람중에 진짜웃겼던 사람 있었는데9 01.19 01:07 302 0
나 테무에서 뭐 사는데 그냥 아무 이유없이 친구가 테무에서 선물 샀다고 주면 어떨거..27 01.19 01:07 703 0
코로나가 6년됐대11 01.19 01:07 38 0
서울익들아 지방러를 도와줘~!6 01.19 01:07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안형+방목형= 파국임?4 01.19 01:07 136 0
나도 언젠가 행복해질 수 있겠지?3 01.19 01:06 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애프터때 전애인이랑 헤어진 사유물으면 실례야?10 01.19 01:06 223 0
다들 배경화면 뭐야 01.19 01:06 30 0
행정안전부 인턴 한다고 하면 어때?4 01.19 01:06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