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내가 뭔가 새롭게 도전하려고 할 때마다 다 못 하게 막거든 그게 어떤 식이냐면
공부를 한다거나 진로 준비를 할 때 니까짓 게 그런 거 할 수 있겠냐 아무나 다 되는 줄 안다 세상 물정 모른다 자기도 다 해 봐서 아는데 넌 안 된다
그러고서 진짜로 되면 나한테 독한ㄴ이래
결혼 안 한다고 했을 때도 여자는 무조건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야 된대 자기는 결혼하고 싶어서 한 줄 아냐고...... 왜 저러지
매년 연봉도 캐묻고 나한테 너무 잘난척하면서 살지 말래 나 그냥 평범하게 사는 건데 엄마도 친구들이랑 카페 가고 여행도 다니라고 했더니 쌍욕함


 
익인1
나르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하,, 돈빌려달라고 하는거 ㄹㅇ 진짜 제발그만 했으면 좋겠다4 01.18 19:58 27 0
친구 점만 3번 봤는데 다 틀렸대 미래 얘기 01.18 19:58 11 0
봄웜이면 프로타주 색깔중에 뭐가 더 어울릴까1 01.18 19:58 24 0
차안에서 전화하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음??? 01.18 19:58 18 0
오늘 지하철 타는데 자리가 있길래 앉아서 갔거든? 01.18 19:58 15 0
밥 혼자 먹는거 습관돼서 가족이랑 밥 먹는게 부담스럽다1 01.18 19:57 14 0
결국 맥북 샀다 ... 꺄아8 01.18 19:57 36 0
이 유튜버 병원 노브라썰 너무 개에바ㅠㅠㅠ 26 01.18 19:56 1812 0
다이소에서 안내견 막은거 충격이다;1 01.18 19:56 64 0
가족한테 월급 공개해??13 01.18 19:56 235 0
침대서 전기장판 다들 어케 써1 01.18 19:56 18 0
딱 30살까지 살고 죽고싶음42 01.18 19:56 282 0
알바중인제 2시 반에 들어온 손님들 아직까지 있다…?? 01.18 19:56 21 0
외식혼밥 좋아하고 산책 좋아하고 이럼 집순이가 아닌건가3 01.18 19:55 34 0
주식 푸보티비 01.18 19:55 128 0
카톡에 잘생긴 사람 있다 01.18 19:55 34 0
익들은 아빠랑 사이 좋아?10 01.18 19:55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때 어색한거 01.18 19:54 61 0
이거 피부과 가면 약처방이나 처치 해줘?? 1 01.18 19:54 28 0
엄마는 아들을 남친으로, 딸을 경쟁자로 생각하는거 맞는데 01.18 19:5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