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ㅈㄱㄴ


 
익인1
ㄴㄴ 근데 남자는 군필미필 차이가 좀 커서 티남 여자도 그냥 성숙하게 꾸미냐 젖살 좀 빠졌냐 차이?
5일 전
익인2
21이 어린티가 나는 거지
5일 전
익인3
ㄴㄴ 21살이 애같음
5일 전
익인4
늙은티보다는 상대적으로 성숙
5일 전
익인5
솔직히 30대 전까지는 거기서 거기로 보임 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5 11:145589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8 9:4560474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4302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3 14:4714601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6375 0
스벅 돌체콜드브루도 먹으면 배아파..? 3 01.04 15:24 29 0
내일 여행 가는데 지금 푸룬 주스 먹는거 오바야 ? ㅜ 01.04 15:24 21 0
아니 서브웨이 15cm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네 01.04 15:24 10 0
전에 워킹데드 시즌6인가 그정도 보다가 말았었는데 01.04 15:24 10 0
3주만에 5키로 뺄 수 잇다고 생각해 ?? 3 01.04 15:23 25 0
나 기억력 왤케 안 좋지3 01.04 15:23 66 0
매직 몇 달 정도 가?1 01.04 15:23 22 0
1 01.04 15:23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네 생일 까먹은 것 같을 때 얘기 해?? 🤣🤣 3 01.04 15:23 64 0
샐러디 그라브락스 연어샐러드 먹어본 사람??4 01.04 15:23 30 0
복권 온라인 vs 매주 복권집 가기1 01.04 15:22 23 0
얘들아 점메추해줘 제발 ♥️♥️4 01.04 15:22 33 0
태어나서 좋다 vs 싫다6 01.04 15:22 61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가 나 좋아하는거 아는데 행동들이 설레2 01.04 15:22 199 0
해외 혼여도 괜찮나?3 01.04 15:21 50 0
술 마시고 토하면 느낌 이상함?34 01.04 15:20 133 0
고딩때 찐친이던 친구 요즘 만나면 개어색함 … 5 01.04 15:20 331 1
다들 침대 한쪽 벽으로 붙였어?6 01.04 15:20 632 0
헬스 중량올리는게무서운데 어카지..12 01.04 15:20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이라면 애인 계속 사귈거야? 13 01.04 15:20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