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이번 겨울 진짜 안춥긴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39 01.22 21:145045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7981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4 01.22 19:0118433 4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3 01.22 14:1944606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0 01.22 16:2326622 0
미용하는 친구들아!! 학원 고르는 팁좀ㅠ 01.19 01:09 11 0
8만 원 외상 손님 절도 합의금으로 100 부를 거야6 01.19 01:09 538 0
4년동안 사귄 남자친구 있다고 부모님한테 밝혔는데17 01.19 01:09 187 0
직장인들아 가방 뭐 들고 다녀?6 01.19 01:08 52 0
여익들은 회사에 친해지고싶은 남자한테 먼저 말 못걸어???5 01.19 01:08 46 0
소개팅했던 사람중에 진짜웃겼던 사람 있었는데9 01.19 01:07 302 0
나 테무에서 뭐 사는데 그냥 아무 이유없이 친구가 테무에서 선물 샀다고 주면 어떨거..27 01.19 01:07 702 0
코로나가 6년됐대11 01.19 01:07 38 0
서울익들아 지방러를 도와줘~!6 01.19 01:07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안형+방목형= 파국임?4 01.19 01:07 136 0
나도 언젠가 행복해질 수 있겠지?3 01.19 01:06 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애프터때 전애인이랑 헤어진 사유물으면 실례야?10 01.19 01:06 223 0
다들 배경화면 뭐야 01.19 01:06 30 0
행정안전부 인턴 한다고 하면 어때?4 01.19 01:06 114 0
만나면 안즐거운 무리가 있으면 다들 안만나..? 4 01.19 01:06 20 0
꿈 꾸고 로또 당첨됐다는 거 신기하다...1 01.19 01:06 70 0
Ai 개발자 미래전망 어때?3 01.19 01:06 43 0
30대 익인데 친구 다 필요없다 연인이 최고임 72 01.19 01:06 2730 0
곱창 좋아하는 익들아 안 질겨?? 01.19 01:06 17 0
사주든 mbti 뭐든 다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고집은...있는거같음 01.19 01:0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