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느끼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는듯
대학교때 동기들 이제 슬슬 결혼하는데 취업후 몇년 지나니 이제는 완전 달라짐
같은대학에서 비슷한 학점으로 졸업해서 비슷한 연봉직장 다녔는데
누구는 악착같이 돈 모아서 아파트 분양 받아서 광교 아파트 입주하고 가격 2-3배되고 누구는 아직도 전세 월세임
대학교 졸업하고 7-8년만에 가진 돈이 5배 이상 차이가 나버림, 문제는 지금부터 아무리 돈을 모아도 비슷한 수준도 되기 어려워졌네
6억에 분양받은 아파트가 15억이 넘어 버렸는데 누구는 1000/70월세에서 2억에 30 반전세로 이동한거 밖에 없더라
현타 쎄게 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