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ㅈㄱㄴ


 
익인1
나 그렇게 유지하긴 함 ㅜ 건강에는 안 좋겠지만 ,,
17일 전
익인2
그럼 의미가 없지 않아..? 1식하는 이유가 뭐 시간없어서야?
17일 전
익인3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살은 빠지기야 하겠지..
17일 전
익인4
살은 빠지지 하루 총 섭취열량이 1000kcal 안될텐데
17일 전
익인5
그런음식은 걍 어쩌다 한번먹어야지 매일 먹으면 살빼기전에 골로 간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9 9:1459079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8 9:2256873 3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66 15:32319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4 15:2826958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9 9:0714576 0
우리나라 절대 못참는거 중 하나 21:38 8 0
넷사세말구 현실에선 만나이 안쓰지??6 21:38 23 0
혹시 샴푸 안맞는 거 잘못쓰면 머리카락 더 빠질 수 있어???ㅜㅠ 21:38 9 0
나만 그런가 이번겨울 덜추움3 21:38 31 0
얘들아 나 남자 못만나는 이유가 뭘까5 21:38 41 0
널핏 간호화 신는 사람 잇니??? 21:38 6 0
이제 26살 되니까 아빠가 나이 드니까 어떠냐함.. ㅋㅋ9 21:38 285 0
엽떡 오리지널 무슨맛이야?? 21:38 12 0
왤케 시도 때도 없이 울렁거리지.. 21:38 10 0
새 아파트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하는데 얼마정도 들어?? 21:38 12 0
은근 치킨집에서 파는 사이드 떡볶이 맛있지않아?1 21:38 8 0
이토준지 왜 유명해?2 21:37 16 0
질스튜어트도 명품이야?1 21:37 20 0
이성 사랑방/ 진짜 20중반 먹고 처음으로 돈 쓰고 싶은 상대를 찾았는데5 21:37 140 0
호주에서 틴더 돌리는데 하아… 21:37 45 0
적금 끝나서 600 생겼는데 이거 어카지11 21:37 48 0
오늘이 제일 우울한 블루먼데이래74 21:37 2704 1
코난 잘아는 익들 있니.......................2 21:37 39 0
아 친구들 만났다가 집가는데 마라탕에 맥주 먹고 들어갈까 1 21:37 13 0
5억짜리 아파트 있으면 최소 몇분위일까..6 21:3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