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2 01.20 15:2856687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5364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3 01.20 18:57131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23 0
나 손절한 친구한테 정 떨어지긴한듯 01.20 02:48 101 0
고딩때 열심히 공부했던 익들아2 01.20 02:48 33 0
너희 주변에 연영과 간 친구들 다 잘 됐어?3 01.20 02:47 126 0
하 99년생인데 벌써 결혼 걱정이다..16 01.20 02:47 586 0
대한항공 승무원분들 하얀색이랑 푸른색 리본 차이가 뭐야??3 01.20 02:47 71 0
여잔데 황정민 닮았다는 소리 18377382번 들은듯18 01.20 02:47 196 0
에나스쿨 보는데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미치겠다 01.20 02:46 7 0
이성 사랑방 애인 권태기 온거같은데5 01.20 02:46 167 0
인스타 공계는 서로 팔 끊었는데 01.20 02:46 15 0
트위터 왜 팅겨서 안들어가짐? 01.20 02:46 6 0
몸무게보다 말라보이는건 뭐때문일까3 01.20 02:46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말랐을때라면 날 사겼을까 싶어2 01.20 02:46 111 0
남친도 없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은데 왜 생리가 안터지지 01.20 02:46 10 0
나 이런 바지 많이 입고 다녔었는데1 01.20 02:45 242 0
대학생 언니들.. 숫기가 너무 없는데 뭐부터 손봐야할까40 01.20 02:45 415 0
독기미친 주인공나오는 애니 추천좀 01.20 02:45 12 0
하 스타벅스 레시피 외우는중인데 진짜 다 던져버리고싶아40 01.20 02:45 660 0
알바 지원하면 주말에도 연락오나?2 01.20 02:44 34 0
썸남이랑 만나서 스킨십 했는데8 01.20 02:44 98 0
레슨 1년 9개월 넘게 받았는데 그만해야되나 고민중...2 01.20 02:43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