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처방약 관련해서 물어볼건데..



 
익인1
응 말하는게 좋지
20일 전
익인2
나는 용건 말하고 성함 물어보면 그때말함
20일 전
익인3
처방받은거 물어보고 싶다고 하고
이름 대면 됑 동명이인 없으면 바로 찾아주고 아니면 생년월일 알려주면 됨

20일 전
익인4
22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강아지 개삐졌는데 어카냐11 01.18 19:59 769 2
내기준 루미큐브 개빡치는 유형5 01.18 19:59 199 0
연말정산 제출했는데 수정가능해? 01.18 19:59 22 0
아 엘리베이터 치킨냄새1 01.18 19:59 10 0
온라인 자영업잘되면 앉아서 돈 엄청 쉽게 많이 버는데, 그게 운빨 잘타면 대박인데 .. 01.18 19:59 15 0
27살 23살 어때보여..?4 01.18 19:59 38 0
다크서클 대결하자 7 01.18 19:59 46 0
이정도면 강소기업 급인가?! 01.18 19:58 10 0
연말정산 계산하러 들어갔다가 올해 나 열일한것 좀 봐....2 01.18 19:58 179 0
공차 포장해왔는데 펄이 덜 삶아졋네 🥹... 01.18 19:58 14 0
1 얼굴이목구비화려+몸매뚱 2 얼굴수수함귀염상+몸매지림5 01.18 19:58 64 0
하,, 돈빌려달라고 하는거 ㄹㅇ 진짜 제발그만 했으면 좋겠다4 01.18 19:58 27 0
친구 점만 3번 봤는데 다 틀렸대 미래 얘기 01.18 19:58 11 0
봄웜이면 프로타주 색깔중에 뭐가 더 어울릴까1 01.18 19:58 24 0
차안에서 전화하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음??? 01.18 19:58 18 0
오늘 지하철 타는데 자리가 있길래 앉아서 갔거든? 01.18 19:58 15 0
밥 혼자 먹는거 습관돼서 가족이랑 밥 먹는게 부담스럽다1 01.18 19:57 13 0
결국 맥북 샀다 ... 꺄아8 01.18 19:57 36 0
이 유튜버 병원 노브라썰 너무 개에바ㅠㅠㅠ 26 01.18 19:56 1812 0
다이소에서 안내견 막은거 충격이다;1 01.18 19:56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