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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l
나 두번째임.. 아니 알츠하이머 경우일 때는 보통 승객 타는 곳에 뭘 붙여놓잖아 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 이해하는데
걍 이유없이 마실 나오는 경우 진짜 개열받음 사람 탈 수 있는 수도 줄고, 걍 난 어릴 때부터 누군가가 타있으면 엄마가 절대 타지 말라고 했는데 요즘 아내분 데리고 나오는 경우 되게 많음
막 훈수두고 정신 사납고 진짜 불편하고 
시간이 촉박해서 어쩔 수 없이 타는데 두번째니까 너 화나 카카오티에 컴플레인 걸었는데도 이런 경우가 많아지니까 미쳤다 싶음


 
익인1
엥 본인 마실비용을 왜 쓰니가 내야해 택시비 반띵해주시든가
20일 전
글쓴이
심심해서 데리고 나오신 것 같은데 진짜 진지하게 뺨 칠 뻔 했음
20일 전
익인2
?...
20일 전
글쓴이
조용히 계시면 걍 나이많으니까 그러실 수 있지 하는데 내가 네비대로 가시는게 빨라요 하니까 할마니랑 기사랑 둘이 나보고 “이쪽으로 가는게 더 빠를 것 같은데? 여기는 지하철 공사라 울리고 차 다 버려 바보네 이 아가씨” 이랬음
20일 전
익인2
ㅋㅋㅋ이상하시긴 한데 말로 대응하면 될 걸 뺨 갈길 뻔했다는 좀... 그냥 신고 넣고 화 털으렴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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