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진짜 우째야하냐


 
익인1
해결안댐 그거 글서 나듀 연초 안 핌 몸에 냄새가 죽을때까지 안 빠져 ㅋㅋㅋ
2일 전
익인2
어쩔 수없음.
그래도 안씼는 사람에 비해서 천번만번 괜찮음.
실제 흡연자인데도 별 냄새 안나는 사람은 손 엄청 잘 씻고 향수도 종종 뿌리고 그러더라.

2일 전
글쓴이
와 ㅁㅈ 나 노력 엄청 함
2일 전
익인3
다이소에 1000원짜리 미용실집게 사서 잡고 피우셈 개편하고 냄새 안남
2일 전
익인4
난 안쓰는 핸드크림 듬뿍 덕지덕지 발라서 방치하고 씻음
근데 그것도 귀찮고 연초냄새 구려서 액상으로 바꿈

2일 전
익인5
삼실 들어가기 전에 손 씻고 핸드크림 발라서 냄새 최대한 뺐었던듯 그리고 멘솔이라 상대적으로 덜나긴했는데 그래두 탄내는 몸에 남더라고 ㅠ
2일 전
익인6
손에 바디미스트 뿌리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52 4:0564891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57 13:2824121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17 17:1234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65 10:3914162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43 16:471734 0
익들 부모님이랑 미의기준이 달라?4 15:30 24 0
250만원 벌고 거의 200저축하는 나의 소비 목록1 15:30 43 0
눈올 때마다 애기들 나오는 거 넘 귀여웤ㅋㅋㅋㅋ 15:30 10 0
으아 감기의 늪에서 이제야 좀 나온다.. 15:30 14 0
시간날때마다 말고 시간내서 보러올게 이 말 스윗하다 15:30 15 0
대게랑 홍게만 먹음 왜 이렇게 설사가 나오지1 15:30 18 0
나명품지갑 겁나이쁜거있는데5 15:30 111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사람이 먼저 연락하는거 오바지? 7 15:30 146 0
탕후루 먹어여딩 15:29 10 0
가방 골라줄 사람!!! 15:29 22 0
이목구비 조화로운 느낌 뭔지 알아??2 15:29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친 염탐2 15:28 55 0
집에만 있으면 불안해서 자꾸 밖으로 나돌아다님1 15:28 70 0
나 심장 뛰는 거에 맞춰서 몸이 흔들리는데 이거 뭐임1 15:28 21 0
강아지 키우는 사람만 들어와줘!3 15:28 17 0
29살인데 취준포기하고 워홀가보는거 어떨까126 15:28 957 0
폰에 폰트 설정해놓은 사람 질문!!!6 15:28 18 0
퇴사하고 싶어서 말 안 하고 걍 다른데 이력서 넣어봤는데 면접 오래1 15:28 280 0
주말 하루종일 집에서 쉬는 직장익들아 뭐하면서 놀아?3 15:28 149 0
지거전 결말 어때?? 15:2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