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투표 부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62 0:514334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60 10:2833789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6 14:2112882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35 16:561712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6 14:316285 0
나를 찾는게 쉽지가 않다... 01.18 20:24 19 0
아 대학 후배 짜증나네 01.18 20:23 18 0
해태 섹시감자라는 과자 알아?? 28 01.18 20:23 661 0
소개팅 언제 만나 ? 16 01.18 20:23 70 0
일하는거 적응되니까 이제 일끝나고 혼술도 한다1 01.18 20:22 19 0
pms증상 갑자기 바뀔수도 있어? 6 01.18 20:22 35 1
와 엄마가 먼저 짜증내서 왜 짜증내냐고 하다가 싸웠는데 아빠는 나보고만 뭐라하고 엄..6 01.18 20:22 27 0
서른한살인데9 01.18 20:22 146 0
27살에 9급이 46살에 5급이고 곧 진급이면12 01.18 20:22 316 0
매일 운동하면 왜 안돼?17 01.18 20:21 465 0
이런 눈화장 할려면 뭔 팔레트 써야할가..5 01.18 20:21 328 0
다들 명절에 옷 뭐 입고 가?2 01.18 20:21 31 0
다이어트 시작할거라 최후의 만찬 먹을건데 뭐 먹을까 추천 점!!!!!4 01.18 20:21 17 0
트위터는 커뮤라 안하지?4 01.18 20:21 35 0
우즈벡식 저녁식사2 01.18 20:21 36 0
그렇게 고졸이 좋다면서, 왜 학군지 서울 강남 <<이런데는 초딩때부터 열..7 01.18 20:20 40 0
베스킨 라빈스 쫀꾸렛 중독자인데7 01.18 20:20 352 0
라면 2개 끓여먹으니 행복하다🐷 01.18 20:20 6 0
연봉협상하는거 있자나.......6 01.18 20:20 84 0
ㅎ 자동차 코드명 여전히 헷갈리네5 01.18 20:2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