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7l
엄청얃한불로했는데 탄내나서 바로 물부었거든 이게맞나..?

[잡담] 나 윤남노라면해먹는데 라면색깔 이거맞아ㅜㅜ?? | 인스티즈



 
   
글쓴이
30초도안볶앗어..내가뭐잘못했나
20일 전
익인1
냄비 저 재질이면 불 끄고 간장 붓는게 나았을겨 근데 색깔 저정도 맞음
20일 전
글쓴이
나 간장안부엇어 너무타서 ㅋㅋㅋㅋㅋ ㅜㅠㅠㅠ
20일 전
글쓴이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버리고 다시해볼게
20일 전
익인2
마라탕같다
20일 전
익인3
고춧가루가 탄듯..
20일 전
익인4
22 고춧가루가 좀 탄 거 같아보여
20일 전
익인5
냄비 저런냄비 원래 잘탄
20일 전
익인6
윤남노 라면이 모야 첨들어본다
20일 전
익인8
흑백요리사 요리하는돌아이 본명이 윤남노심!
20일 전
익인9
마라탕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10
내 동기도 저거 하다가 냄비 태워먹었다고 하더라ㅠ
20일 전
익인11
이거 마싯서?
20일 전
익인12
진짜 마라탕 같앜ㅋㅋㅋ
20일 전
익인13
고춧가루 탔네 ㅜ 불 조절 어려우면 고춧가루 넣고는 잠깐 불 끄고 볶아
20일 전
익인14
해먹고 후기 남겨조...궁금하다...
20일 전
익인15
맛은 어땨
20일 전
익인16
나 저거 해먹어봤는데 별로더라고
느끼하기만 하고 딱히 더 맛있다 도 모르겠고

20일 전
익인17
탄거야 다시행ㅜㅜ
20일 전
익인17
긍데 난 안해먹엇는데 윗댓처럼 맛없을 거 같아서 안함 탁한 기름맛 날거 같아서
20일 전
익인18
고춧가루 탄거임
고춧가루 엄청 빨리 타서 걍 불 끄고 잔열로 하는 게 실패확률 낮음

20일 전
글쓴이
버리고 다시헤먹었어..
20일 전
익인20
맛있었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진짜 올해 독감은.. 그냥12 01.18 21:07 422 0
익들아 너네도 변 너무 많이 봐서 변기 막힌 적 있어...?2 01.18 21:07 24 0
일본여행중인데 남친이 자꾸 아리가또 거려;4 01.18 21:07 53 0
이거 서운한 상황이다 vs 아니다1 01.18 21:07 18 0
다들 되게 성심껏 생일축하 해줬는데 반응이1 01.18 21:07 15 0
다른 쪽에 소비하면 배달음식 덜 시킬 수 있을까1 01.18 21:07 25 0
인방하는사람중에 웅냥냥말투 컨셉은 왜 하는거야?? 01.18 21:07 7 0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 01.18 21:07 28 0
이성 사랑방 인팁,잇팁들아 너네 개인주의연애 어때?8 01.18 21:06 169 0
요즘 마블 망한거 맞지?4 01.18 21:06 26 0
재생크림을 수면팩처럼 듬뿍 올려서 사용하라는 말이 무슨 말이아? 01.18 21:06 12 0
여자 29면 결혼 많이 할때야?5 01.18 21:06 72 0
규칙적으로 적정 수면 시간 갖는게 노화예방에 젤 큰거 같음 01.18 21:06 13 0
주근깨 레이저 맞아본 사람?5 01.18 21:06 22 0
대학교 어디 졸업 했어? 01.18 21:06 32 0
익들아 도와줘 인스타 비활탔는데2 01.18 21:06 77 0
와 이 사진 보자마자 소름12 01.18 21:06 772 0
남친한테 부모님 이혼사실 말 안했는데 나중에 말하면 배신감 느낄까..?9 01.18 21:05 42 0
그냥 단순 배탈, 장염으로도 응급실 감? ㅎㅇㅈㅇ 더러움 4 01.18 21:05 54 0
양꼬치가 맛있어?2 01.18 21:0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