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0l

[잡담] 울가족 다같이 굴먹었는데 나만 노로바이러스 안 걸린 이유 찾음.. | 인스티즈엄마 O형 아빠 AB형 엄마아들 A형 나 B형.. 이런 거 보면 신기해



 
익인1
헐 그래서 만날 나만 걸리눈구나..
20일 전
익인2
난 비형인데도 걸린거면 운이 없나봐
20일 전
익인3
헉 우리는 B형인 엄마만 걸리던데
20일 전
익인4
역시 b형이 최고여
20일 전
익인5
와 엄마랑 걸렸는데 둘다o형임 ㅋ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6
오~ 나 이거 출처 궁금해!! 알려줄 수 있을까??
20일 전
익인7
본문은 나무위키 같은데
노로 바이러스 혈액형으로 구글링 하면 기사 나오겠지

20일 전
글쓴이
구글링 했더니 논문이 나와서 긁어옴
20일 전
익인6
그렇구나. 내가 나무위키를 신뢰하지 않아서 논문이 궁금했거든. 구글링 해볼게. 고마와^^
20일 전
글쓴이
밑에 링크가 논문 주소야!
20일 전
글쓴이
익인6
친절한 익인이 복받아!! 알려준 자료 유용하게 사용할게
20일 전
익인8
나 b형인데 나만 걸림ㅠㅋㅋㅋㅋ뭐여!!!!!!!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내 방에 태극기 있는거 보고 설마 오해하진 않겠지??4 01.18 20:42 32 0
해리포터 한창 인기탈 때 우리반에 희한한 돌i 있었는데2 01.18 20:42 74 0
좀 성숙하게 생겨야 짱예 느낌 나나?7 01.18 20:42 162 0
도쿄 혼여 4박5일간다.. 근데 덕질여행 곁들임 ㅋㅋ2 01.18 20:42 36 0
여익들아 집에서 엄마 앞에서 냅다 춤추기도 해?11 01.18 20:42 30 0
159cm 실제로보면 작은키야?12 01.18 20:41 279 0
시도때도 없이 남 까내리는 사람 심리는 뭘까2 01.18 20:41 14 0
비만이 살 빠지고 키 큰 사례는 없나3 01.18 20:41 28 0
엄마가 스마트폰 알려달라는거 개빡친다1 01.18 20:41 44 0
문상 받았는데 어디에 쓰지..?7 01.18 20:41 17 0
상점에 경고 삭제 하는게 안보인다 01.18 20:41 13 0
전문직 아닌 일반 사무직 하는 익들아5 01.18 20:41 75 0
네일했는데 손톱 깎으면 안돼??4 01.18 20:41 38 0
헤어지고 죽고싶은데 어캄2 01.18 20:40 25 0
94년생이랑 08년생 사귀면어때?47 01.18 20:40 457 0
국내 가족여행 좋았던 곳 알려주랑9 01.18 20:39 107 0
연말정산 질문있어 ㅠㅠㅠㅠ 2 01.18 20:39 78 0
횟감 잘 아는 익!1 01.18 20:39 36 0
얘들아 가성비좋은 배달음식 추천해줘3 01.18 20:39 38 0
대학교 번화가?가 잘 되어있는 편이 아니라 불만이었는데 01.18 20:3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