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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오르니까 하루에 받는돈 135원 오름 01.05 13:04 27 0
초보운전인데 무사히 다녀와따..5 01.05 13:04 80 0
미용실에서 만원주고 머리자르는 게 죽을 죄냐 01.05 13:04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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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 처음보는데 월레스.. 골때린다1 01.05 13:02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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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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