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민간인도 그냥 문 안열어주고 있으면 집행 중지됨...? 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6 01.22 21:1465450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606 7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0 01.22 22:1112715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41 8:2329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97 01.22 16:5036496 4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왔는데 친구 전화와서 2 01.19 02:57 138 0
요새 국밥 왤케 비싸졌니10 01.19 02:56 69 0
임대주택에 살면 이게 이해가 돼??18 01.19 02:56 310 0
운동으로 허벅지 두꺼워지려면 01.19 02:56 59 0
3월에 스위스 포함한 유럽 가는데 선글라스 꼭 필요할까?1 01.19 02:56 55 0
파프리카 무슨 색이 제일 달아?4 01.19 02:55 81 0
인스타가 1:1비율을 포기할줄은 몰랐다 1 01.19 02:55 80 0
놀러가는데 아디다스 져지3 01.19 02:55 50 0
아이폰 캡쳐시 채도 높아짐.. 이거 꽤 불편하다7 01.19 02:54 290 0
하쒸 어제 아침에 라면 두개먹고 잤더니 배탈 지대로 남3 01.19 02:54 57 0
플랭크 코어에 진짜 대박이다 01.19 02:53 61 0
이성 사랑방/이별 결혼문제로 헤어지는거 진짜 답없다15 01.19 02:53 655 0
어제 택시에 폰 두고 내렸는데 택시 기사님 진짜 수상함 9 01.19 02:53 700 0
원래 해외시장에서 성공하면 버는액수가 달라져?1 01.19 02:52 83 0
새벽 감성 조타 01.19 02:51 18 0
하 너넨 셀프 브왁 하지 마라12 01.19 02:51 160 0
경기익 있어? 01.19 02:51 68 0
주황끼 도는 빨간 머리인데 01.19 02:50 10 0
현모양처 반댓말이 뭐임?17 01.19 02:50 271 0
강아지 이름 시루 흔해?? 01.19 02:5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