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피부 좋다는 소리 많이 들음ㅎ..

전엔 매일매일 먹었었다가 한 1년전부턴 걍 생리때만 한두알 먹는데

오늘도 피부 좋다는 소리 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생리 전에 약 안먹고 피부 뒤집어졌을 때 갑자기 피부 왜그러냐는 소리 들으면 슬픔...

피부 좋다는 말 들어도 씁쓸하당... 원래 내 피부가 아닌걸..~~!!



 
익인1
이소티논?
2일 전
글쓴이
앙 마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52 4:0564891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57 13:2824121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17 17:1234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65 10:3914162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43 16:471734 0
주말인데 다들 뭐해 대익들아...7 16:11 164 0
진짜 나이 들면서 가치관 바뀌는거 너무 신기함ㅋㅋㅋㅋ 4 16:11 49 0
어제까지만해도 라멘먹고싶어서 먹고왔는데 16:11 10 0
김치볶음밥 해먹고싶은데 김장김치뿐... 16:11 36 0
진짜 복코는 이런거지 40 20 16:11 560 0
길에서 지갑 주워서 경찰서 가려는데 16:11 21 0
오케이 네일 2주만에 탈락 ㅎ 16:10 44 0
모솔인데 연애해보고싶어1 16:10 74 0
오렌즈 연말에 1+2 재고처리 하잖아 다들 사용감 괜찮아?? 16:10 17 0
제발 헛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음2 16:10 29 0
고양이 간식 뭐 사가지... 냥집사들아 도와줘 16:10 14 0
아 평생 백수로 살고 싶다4 16:10 39 0
cj말고도 롯데,한진 등등 택배사들 다2 16:10 22 0
키165인 여익들 만족해?2 16:10 25 0
이성 사랑방 싸우고나면 시간 필요한 사람들 있잖아3 16:09 83 0
너희는 혹시 몰카당하면 따질 수 있어? 16:09 20 0
ㄷㅇㅅ 뷰러로 속눈썹 찝었는데 개웃김 볼사람15 16:09 703 0
오늘 평일인가했다 편의점 알바때문에ㅋㅋㅋㅋㅋ 16:09 28 0
새로 찾은 트러블 스팟 조합 추천함! 16:09 23 0
생리를 참을수있으면 생리대가 왜잇냐 화장실가서 싸면되는데6 16:0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