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많이 별로야?

원래 오늘 올거라 예상한 속옷 택배가 안와서 급하게 몇장살거라서...

그냥 탑텐가서 살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나 예전에 급해서 써봤는데 얇고 편함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많이 얇긴 한데 생각보다 괜찮았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0 01.06 19:5829566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0 01.06 20:242658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8 01.06 21:0833808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8 01.06 22:047032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6 0:0310381 0
아 이번년도엔 진ㅋ자 살뺀다 01.05 15:10 13 0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중엔 소금빵 어디가 더 맛있어?? 01.05 15:10 13 0
난 왜 인간관계 유지가 안될까38 01.05 15:09 572 0
청도게 천만원 넘었당5 01.05 15:09 30 0
초봉 적은거 서럽지만 업계가 원래 그렇다보니.. 01.05 15:09 23 0
이성이 우쭈쭈 하는거 싫어하는 익 있어??? 9 01.05 15:09 78 0
30대익들아!4 01.05 15:08 103 0
이성 사랑방 픽션이랑 현실이랑 다르구나 느낀거 있어?1 01.05 15:08 84 0
같이 일하는 알바생 얼굴 궁금하다2 01.05 15:08 226 0
월급 200에 자취하면 한달에 얼마까지 적금 가능할것같아??26 01.05 15:08 486 0
진짜 서럽다5 01.05 15:08 26 0
타일 카페트 깔으면 혹시 좀 들 추워?..4 01.05 15:07 22 0
주말마다 몸무게가 2키로씩 늘어난다2 01.05 15:07 29 0
월급 쥐콩만한데 너무 행복해 2 01.05 15:07 53 0
우리은행 적금 만기되면 ,, 뭐하지 600마넌 .. 1 01.05 15:07 116 0
가까이 보아야 잘보인다1 01.05 15:07 18 0
내일 연차인 사람 손!1 01.05 15:06 24 0
123 여자 어깡 상의 옷좀 골라줘요 제발요 10 01.05 15:06 41 0
인아웃 vs 아웃 10 01.05 15:06 314 0
지금 겨울코트 세일 많이하는 시기인가 ? 01.05 15:0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