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직장인의 로망? 같은게 있음 커리어우먼처럼 보이고 싶은
근데 매입. 매출도 몰라서 전임자가 그거 개념 설명해 주고 있고 엑셀 단축키도 몰라서 알려주고 감
그리고 뭐 서류 주러올때 굳이 거래처랑 개큰소리로 통화하면서 오는데 진심 꼴뵈기가 싫음 하
혼자 바쁜척 오지게하는데 막상 업뮤가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님
영업지원 업무라 매입매출 입력. 세금계산서 발행 이런거 함
발주서는 또 영업지원이 써주면 그거 발주처에 전달만 하주면 됨
심지어 내가 세금계산서 발행하는것도 알려줌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