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한번에 100개하는건 아니구 짬날때마다 하는중인데 30번하는게 너무 금방이길래


 
익인1
케틀벨이나 덤벨 들기
19일 전
글쓴이
기구없이 그냥 맨몸스쿼트 할거… 대부분 회사에서 짬날때 하는거라
19일 전
익인1
그롬 횟수 그대로 더 천천히 하기
19일 전
글쓴이
아하 천천히 어케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49 01.22 21:1466849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84 01.22 19:013815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80 01.22 22:1113961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247 8:233896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1 01.22 18:211883 0
80년대생 할미고 90년대생 할미고 2000년대생 할미고간에 01.19 03:46 20 0
테무에서 캐리어 4천원에 구매함 ㅋㅋ5 01.19 03:45 164 0
역지사지란게 안되나 솔직히 나보다 끽해봐야 3~4년 더 산사람이 조언하면 웃기지 않..4 01.19 03:45 134 0
만약에 가게건 뭐건 차리게되서 CEO가 되게 된다면 어떤 CEO가 되고싶어?2 01.19 03:45 16 0
역시 새벽인티는 별별 사람들이 모여2 01.19 03:45 83 0
99할미가 살아보고 느낀점17 01.19 03:44 606 0
무선이어폰 꾹 눌러서 음량조절하라는데 꾹 누르니까 블루투스 연결이 끊겨2 01.19 03:44 95 0
호주에서 살고싶다....10 01.19 03:43 56 0
프레데릭말 디스커버리1 01.19 03:43 12 0
엄마가 정해놓은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 받고 있는데 01.19 03:43 85 0
중소기업 법무팀8 01.19 03:42 217 0
출석체크 채우기 당첨되어본사람?4 01.19 03:42 114 0
피크민 건의하자 엽서보낸거 뭐 보냈는지 01.19 03:42 22 0
공공기관 알바 이력서에 자격증이랑 면허증에 토익 적어도 되는가? 근데 점수 낮아.... 01.19 03:42 12 0
집이 가난하면 솔직히 당연히 큰 꿈 갖기 힘들지 가난은 되물림 된다는 말도 있으니까 근데 그..2 01.19 03:42 108 0
식탐 어떻게 참지 01.19 03:41 28 0
해외에서 일하면서 한국인 손님 만나면 더 잘해드리고싶었는데1 01.19 03:41 25 0
여기 왜이렇게 아줌마랑 할머니가 많이 계셔? 8 01.19 03:41 175 0
나 요새 미치겠다 01.19 03:41 18 0
98할미가 살아보니 느낀점9 01.19 03:41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