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어쩌겠어 나라가 이모양인데 회사에는 붙어있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92 01.06 19:5832826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8 01.06 20:2429689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1 01.06 21:0836872 2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80 0:0312734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61 01.06 22:047651 0
블로그 유입경로 안 뜨는데 01.05 15:00 32 0
동고나 그쪽주변에 여드름... 01.05 15:00 19 0
엄마 아빠한테 용돈 드리면 ,, 돌아서 돌아서 나한테로 다시 옴 ㅋㅋㅋ.. 01.05 15:00 15 0
이성 사랑방 다이어트 한다고 입에달고살면서 맨날 빵먹으면 애인도 빡쳐?..6 01.05 15:00 103 0
직장인인데 한국사 자격증을 왜따는거야>10 01.05 15:00 556 0
하루 500칼로리 유산소는 많이하는거야??3 01.05 15:00 65 0
손톱 물어뜯는 거2 01.05 15:00 35 0
나같은 사람 있나? 01.05 15:00 18 0
저스트 두잇1 01.05 15:00 17 0
필터끼고 너무 잘나온 셀카는 프사 하지 말까..? 3 01.05 14:59 31 0
질 안이 간지러우면 질염이니 얘들아 (Ĭ ^ Ĭ) 2 01.05 14:59 33 0
이성 사랑방 썸원하는 둥들 있어 ?5 01.05 14:59 101 0
난 옛날 시대 메컵이 분위기 있고 좋은듯 ㅋㅋㅋ 01.05 14:59 16 0
어장인지 썸인지 걍 끝내려고 하는데2 01.05 14:59 52 0
마라탕에 돈까스 어때?5 01.05 14:59 22 0
알바하는데 뒷담 6 01.05 14:59 62 0
엄마가 밥을 5분 컷해서 너무힘들어5 01.05 14:59 37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욕하는 남자 만날 수 있어?5 01.05 14:58 118 0
요즘 다 코 하이라이터 심해서 다들 코에 분필박혀있음3 01.05 14:58 707 0
속눈썹펌하면 무조건 지저분해져..?2 01.05 14:5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