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독감 이런 건 절대 안 걸려...

면역력이 쎈가?...진짜 나 운동은 절대 안 함.........

별 뜻은 아니고 걍...신기해서...요즘 독감이라는데 난 코로나 유행때도 코로나도 안 걸려보고...

근데 몸이 건강하진 않음...술도 많이 먹어서 간수치도 높고 모든게 건강한 몸은 아닌데 ㅋㅋ 신기하네

뭐 저런거랑은 별개일수도이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46 01.22 21:1466591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9 01.22 19:0137855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6 01.22 22:1113744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216 8:233728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1 01.22 18:211752 0
외모 평가좀 40 15 01.19 04:17 254 0
잘려고 누운지 5시간째4 01.19 04:16 18 0
아 납작만두 먹고싶다 1 01.19 04:16 10 0
퇴사하고 한두달 여행만 다닐건데1 01.19 04:15 97 0
독감주사 맞고 구토4 01.19 04:15 47 0
우울증이랑 공황이랑 조울이랑 불안장애 다 다른거 맞지...?4 01.19 04:14 111 0
상경하면 재밌을까1 01.19 04:14 73 0
잇팁 되고 싶다4 01.19 04:14 65 0
고민 많아서 잠 못자1 01.19 04:13 16 0
아 술마시고 노는게 이렇게 자밋엇구아1 01.19 04:12 109 0
내 남친 진짜 신기한거4 01.19 04:12 59 0
fps할꺼면 최소 144hz는 써16 01.19 04:11 140 0
아 오늘 일요일이라 다행이다 01.19 04:11 17 0
아기호랑이는 왤케 귀여울까4 01.19 04:11 92 0
나 어느순간 손가락 마디가 새까매지는데 이거 왜이래..?1 01.19 04:10 104 0
딸은 엄마인생 따라간다는거 나는 좀 공감함7 01.19 04:09 168 0
유튜브보는데 시그니엘4 01.19 04:09 33 0
오버핏 티셔츠에 짧치 잘 어울리면 무슨 체형이야?3 01.19 04:08 25 0
이거 내가 음침한거야??7 01.19 04:08 141 0
필터링 어케해? 01.19 04:0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