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혼자 먹어야 돼 




 
익인1
피자
3일 전
익인2
초밥
3일 전
익인3
혼자면 초밥 가시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3 01.06 19:5830591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2 01.06 20:242782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9 01.06 21:0834884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9 01.06 22:047315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7 0:0311129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욕하는 남자 만날 수 있어?5 01.05 14:58 118 0
요즘 다 코 하이라이터 심해서 다들 코에 분필박혀있음3 01.05 14:58 707 0
속눈썹펌하면 무조건 지저분해져..?2 01.05 14:58 37 0
아 독감인가 기침 겁나하고 목 겁나아픔 01.05 14:58 18 0
주식 국내 isa 계좌로 사라는 s&p etf가 이거 세개맞아?3 01.05 14:58 275 0
사랑니 미루지말고 그냥 빨리 빼1 01.05 14:58 54 0
새들 생각보다 크지 않냐 01.05 14:58 15 0
왤케 안된다는걸 해달라고 우기는 사람이 많지 01.05 14:58 11 0
와 근데 올해 독감이 유독 더 유행인가??1 01.05 14:58 130 0
사랑니 실밥 5일차에 뽑아도돼?4 01.05 14:57 20 0
주 3~4일은 알바해야 01.05 14:57 18 0
메인디시에서 디시가 요리라는 뜻이지?1 01.05 14:57 49 0
어제 저녁부터 기침하고 근육통에 으슬으슬한데3 01.05 14:57 69 0
나 병가낼려고 하는데 문자 내용좀 봐줄래?ㅠㅠ 01.05 14:57 43 0
사회 나와보니까 300이 절대 쉽지가 않구나44 01.05 14:57 1160 0
현실적으로 독립 가능할까.... 01.05 14:57 18 0
최근에 실업급여 타 본 사람 있을까용2 01.05 14:57 33 0
나 1월에 입사했는데 잡코리아 뒤지는중 4 01.05 14:57 29 0
가계부 쓸때 할부한건111222 01.05 14:56 8 0
이성 사랑방 2시간 뒤에 애인이랑 마지막 통화하기로 했어ㅠㅠ..8 01.05 14:56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