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은 암것도 모르고 막 전화오고 사랑한다 그러는데 전화 거절 할 수도 없고.. 하ㅜㅜ


 
익인1
난 슬슬 거리둠
17일 전
글쓴이
거리두려해도 수시로 전화오고 그럼 답해주고 하다보면 다시 가까워짐 ㅜㅜ
17일 전
익인1
ㅇㅇ,, 난 그럴때 거리둔다는 뜻이야 수시로 전화와도 잘 안받고 답도 좀 덤덤하게 함
17일 전
익인2
전화 오면 안받고 답장은 5시간에 한번 만나는 횟수는 한달에 한두번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3 9:1457929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5 9:2255585 3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62 15:32309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0 15:2826043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8 9:0714028 0
커뮤하다보면 날서있는 사람들 정말 많은 것 같다 2 23:22 12 0
알바할때 주문 많으면 화나는거 정상인가 3 23:22 16 0
경주익들 있나??2 23:22 13 0
24살이 02인걸 까먹고 있었다...4 23:21 40 0
급여 업무하는익들 일 어때? 1 23:21 12 0
3월 중순 해외여행가는 비행기 지금 예매하자하면 재촉하는걸로 보여?? 5 23:21 73 0
수분앰플을 토너 안에 넣고 섞어서 써도 돼? 23:21 3 0
1111 분식 세트 vs 2222 숯불치킨 치밥 23:21 6 0
500일정도면 꽤 만난편이야? 아직 초기인가?8 23:21 61 0
벌써 택배 마감인가??1 23:21 11 0
보부상인 나는 무조건 애코백 23:21 5 0
직딩익들아 직장에선 말을 아껴야한다 23:21 14 0
산업단지 출퇴근 ㄹㅇ 우울함 23:21 23 0
한번 만난 사람 얼굴 자세하게 기억나?6 23:21 32 0
이성 사랑방 세상에서 연애가 제일 어렵다7 23:21 89 0
하 미세먼지 23:20 8 0
시도때도 없이 잠이 오는데 건강문제인가1 23:20 11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점점 추레해지는 이유를 알겠어1 23:20 92 0
나 너무 섹시한거 같아4 23:20 44 0
알바 다시 연락 주겠다는데 뭐라 답장하지3 23:20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