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아는 사람?


 
익인1
태양초
18일 전
익인2
우리집은...청정원 순창 고추장만 먹음..짱맛이라..
18일 전
익인2
황토뚜껑....20년째..그거만사..
18일 전
익인3
그나마 중국산 아닌 국산 순창 고추장 먹음
고춧가루 10%도 안 들어간게 많아서 꼭 확인하고 사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61 01.21 14:3053996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18 01.21 11:4280393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7 01.21 12:1690617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5 01.21 15:5914116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2 01.21 16:2811331 0
Entj 원래 집착1 01.19 22:59 24 0
리쥬란 해본사람 제발 알러주세요 01.19 22:59 17 0
간호에서 컴공으로 반수15 01.19 22:59 110 0
나 인티 왜케 아파 ?2 01.19 22:59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곧 군대 가는데 전화 오면 좋겠다.... 01.19 22:59 34 0
독감인데 가래 계속뱉으면 가래 안나올까?3 01.19 22:58 27 0
일베 디시는 어쩌다 이렇게...된 커뮤니티일까...?3 01.19 22:58 20 0
이성 사랑방/기타 회사 동료인데 상대도 호감으로 보고있는걸까요? 6 01.19 22:58 142 0
익들 꼽주는 사람 어케 대처해?11 01.19 22:58 49 0
자취익들아!!!!!!!!!!!!!!!!!!5 01.19 22:58 27 0
70년대 바나나 가격 01.19 22:58 20 0
취직하니까 왜 알바만 하면서 살고싶다 하는지 알겠음1 01.19 22:58 4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나서 언제쯤 집에 초대해???1 01.19 22:58 50 0
성형하는 익들 자기만족vs남들 보여주기위하2 01.19 22:58 12 0
일산익들 디저트 맛도리집 알려주라..!4 01.19 22:58 12 0
진짜 아이패드 거치대 너무 잘산듯 01.19 22:57 12 0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헌포라는 곳은 이름이 헌팅포타야?1 01.19 22:57 19 0
ㅋㅋㅋㅋㅋ할아버지 제사라 가족들 모였는데 정치얘기 돌아버리겠네1 01.19 22:57 20 0
인티 왤케느려 01.19 22:57 10 0
이성 사랑방 강박있는 사람 있음…? 1 01.19 22:5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