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아아악

회피했다가 그래도해야지mood로 책폈다가

역시이건아니야ㅠㅠ 싶어서 도망갔다가

이제는더이상물러날곳이없다 정준하가 되

인생이 대충 이렇게 흘러가는 듯



 
익인1
님=나 절대 안고쳐짐. 경 독서실가 카페나
17일 전
글쓴이
하 중고딩때처럼 옆에서 코칭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 어른되기 왜이렇게 힘드니....ㅠ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9 9:1459079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8 9:2256873 3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66 15:32319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4 15:2826958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9 9:0714576 0
피티 수업 수요일인데 지금 미루는건 되지?? 23:35 2 0
뭐지... 왜 땅이 흔들린거 같지? 23:35 3 0
나 진짜 사람좀 안좋아했으면함 23:35 2 0
머리 안감았는데 누가 번호 물어봄 23:35 4 0
수영 강습 하루에 50분 너무 짧지 않아? 23:35 2 0
평일 성심당 딸기시루 줄 길어?? 23:34 5 0
얘드라 수기공모전 분량도 중요해? 23:34 2 0
자본금1 23:34 2 0
내가 속눈썹을 잘 못 붙였던 이유가 트위저 때문이었어 23:34 3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infp 연애상대로 어떰? 23:34 3 0
가족중에 혼자 전문직인데 감정적으로... 힘드네1 23:33 29 0
이성 사랑방 와 방금 쇼츠 봤는데 내 상황이랑 비슷해 23:33 6 0
지금 퍼자켓 사면 늦나..?2 23:33 9 0
익들 형제자매끼리 친해??1 23:33 10 0
다들 화장 쪼 있어??6 23:33 10 0
이성 사랑방 21 31 사귀는 거 가능? 9 23:33 20 0
생일선물 갖고싶은거 말하래서 말했더니 잠수타는건 뭐임? 23:33 6 0
진돌 히디 유명했구나 23:33 13 0
고집쎈사람 특징뭐야? 1 23:33 13 0
비행기예매했다 이제 빠꾸없이 그냥 가야됨 ㅎ 23:33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