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ㅈㄱㄴ 암거나 추천 좀


 
익인1
리들샷 밖에 모르겠다
17일 전
익인2
마몽드 리퀴드 마스크?
17일 전
익인3
고무팩이랑 요즘에 무슨 커버 파운데이션? 유명한듯
17일 전
익인4
틴티드 커버 크림 괜찮대서 주문함
17일 전
익인5
김정문 알로에도 입점했더라!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52 01.20 09:1461948 2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96 01.20 09:2260211 3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72 01.20 15:3235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71 01.20 15:2829881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40 01.20 09:07160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색데이트 추천해 줘4 01.20 23:37 82 0
직장인들아 직동이랑 잘지내 ??7 01.20 23:37 41 0
구렁이💩 무게가 얼마정도될까 01.20 23:37 7 0
무당=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2 01.20 23:36 34 0
신입인데 월화수목 4시간씩 야근하거든??10 01.20 23:36 247 0
이성 사랑방/이별 살면서 차이고 단 한번도 안붙잡아본 둥이들 있어?? 3 01.20 23:36 68 0
밑트임 메이크업 대체 어케함1 01.20 23:36 29 0
수선집에서 외투 길이도 잘라주나? 01.20 23:36 11 0
취집 무조건 욕하는 사람도 웃긴게31 01.20 23:36 408 1
이성 사랑방 외롭게 하는 사람 만나느니 그냥 혼자로 지내는 게 백배천배 나음 2 01.20 23:36 57 0
남편복 돈복 자식복 좋으면 된건가???4 01.20 23:36 64 0
익들아! 빨리 자 자정 전까지 자면 미래의 남편이 나와!!2 01.20 23:35 36 0
이성 사랑방 대학생 애인들 둔 여익들아 01.20 23:35 25 0
피티 수업 수요일인데 지금 미루는건 되지?? 01.20 23:35 9 0
뭐지... 왜 땅이 흔들린거 같지?4 01.20 23:35 141 0
나 진짜 사람좀 안좋아했으면함 01.20 23:35 19 0
머리 안감았는데 누가 번호 물어봄1 01.20 23:35 23 0
수영 강습 하루에 50분 너무 짧지 않아?3 01.20 23:35 21 0
평일 성심당 딸기시루 줄 길어??1 01.20 23:34 18 0
얘드라 수기공모전 분량도 중요해? 01.20 23:3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