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퇴사일 아직도 90일 남음..

다 지겨워서 빨리 다 지나갔으면 좋겠다ㅠㅠ



 
익인1
나도 퇴직금 받고 퇴사하고싶다
3일 전
익인2
헉 퇴사를 3달 전에 말한거야?
3일 전
글쓴이
앗 나 그때 계약 끝나..ㅠㅠ 좋은데 슬퍼.. 근데 좋아..!ㅋㅋㅋㅋㅠㅠ
2일 전
익인2
앗 그렇구나.. 나도 계약직인데 ㅜ
2일 전
글쓴이
오 동지?!! 익인이는 지금 회사 오래 다니고 싶어??
2일 전
익인2
아닝 ㅎ 근데 어차피 정직원 전환 안되서 계약만료되면 자동퇴사일 듯.. 미리 이직준비중인데 요즘 이직도 너무 어렵다 ㅠㅠ 막막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5 1:0383464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08 01.05 22:5681251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0 12:4118976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2 01.05 22:3249671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718 4
6월에 이직할거다!!!!!3 01.05 21:03 22 0
한국은 나이 정병 진짜 심하네 ㅋㅋ3 01.05 21:03 49 0
하루종일 먹을 생각 뿐... 01.05 21:02 11 0
이성 사랑방 97년생들 몇 년안으로 결혼 생각하고 있어?12 01.05 21:02 274 0
왕뚱뚱 대창 먹고싶다 01.05 21:02 12 0
육수 우러난 국수 먹고싶다 01.05 21:02 10 0
익들아 이런거 사는 것 보다는 홈트가 나아? 01.05 21:02 30 0
진짜 친구가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난다 1 01.05 21:02 37 0
진짜 무기력증 개심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눈만 감고 누워있는 경우가 허다한데ㅠㅠ 운동..1 01.05 21:02 21 0
하 오늘 시간 진짜안간다… 01.05 21:02 13 0
팝업스토어 알바 많이 힘든가..? 01.05 21:02 36 0
이제 사회생활한지 1년차인데... 200만원짜리 반지 사도 될까...4 01.05 21:02 64 0
윤곽주사 효과 없을줄 알았는데 개쩌넹2 01.05 21:02 88 0
혹시 암브로시아 사료 먹이는 견주 있을까?? 01.05 21:01 9 0
옷 샀는데 양쪽 팔길이가 5mm 다르다는데 01.05 21:01 10 0
일진은 쓰레기 맞아 초록글 쓰니야1 01.05 21:01 147 0
네일 한번 하니까 계속 하게되네 ㅋㅋㅋㅋ3 01.05 21:01 59 0
시간에 쫓기는 일을 피해야 되는이유 01.05 21:01 23 0
서울 남자 입장에서 경상도 억양 있는 여자 거부감 있는 경우 많아?5 01.05 21:00 41 0
겨울에 염색 뭐해? 톤다운하니 01.05 21:0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