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62 01.21 14:3054304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18 01.21 11:428063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7 01.21 12:1690991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5 01.21 15:5914157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3 01.21 16:2811333 0
직장인익들아 출근준비 몇시부터해? 3 01.20 00:05 53 0
증명사진은 기록용이랑 진짜 쓸거 따로찍는게 좋은듯1 01.20 00:05 21 0
간호사 향수 뿌리고 다녀도 됨?4 01.20 00:05 73 0
낼 9시 첫출근. 몇시까지 가면될까? 01.20 00:05 14 0
내가 했던 말 기억 잘 못하는거 관심 없는거지?4 01.20 00:05 18 0
사람이 성공하고 잘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건 의외로 능력보다 매력같아 01.20 00:05 29 0
혹시 외치핵 오래 앉아있으면 생기기도 해??2 01.20 00:04 14 0
주변에 다이어트 크게 성공한 사람들 있어??22 01.20 00:04 469 0
태어나자마자 50억 받기vs연예인급 얼굴로 태어나기11 01.20 00:04 54 0
20날즈음 연락준다는건 20일에 연락 준다는 말이야 20일 근처에 연락준다는 말이야..6 01.20 00:04 20 0
애인이 타지에 취업해서 힘들어하는데 01.20 00:04 20 0
30대언니 선물추천 좀 해주라!!! 01.20 00:04 9 0
나 내일 인턴 첫출근인데 셔츠를 본가에 두고 왔어ㅠㅠ2 01.20 00:04 66 0
이성 사랑방/ 연락 중인데 평소엔 칼답인데 술마시러 가면 연락없으면15 01.20 00:04 158 0
갖고싶은 게 넘 많은데 돈이 없다는 게 슬퍼1 01.20 00:03 51 0
이성 사랑방 주말 내내 붙어있다가 오니까 너어어어무 허전하다1 01.20 00:03 61 0
블랙트라이앵글 많이 징그러움..?18 01.20 00:03 624 0
요즘 나오는 휴대용 cd플레이어들 무선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어?1 01.20 00:03 12 0
건대쪽에 사주 잘 보는 곳 아는사람? 01.20 00:03 9 0
이성 사랑방 여행 자체를 싫어하는 익들 있어? 01.20 00:0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