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아는 언니들 몇명이 나 빤히 쳐다보더니 너 피부 왜 이렇게
좋아보이냐? 짜증나게 이러고 감…. 내 피부가 좋아보이는데
왜 짜증이나는거지


 
익인1
칭찬이야 한잔해
19일 전
익인2
질투난대 한잔해
19일 전
익인3
금욜이다 한잔해
19일 전
익인4
부럽댄다 한잔해
19일 전
익인5
짜증날정도로(부러울정도로) 피부가 좋아서 질투난다는거임
19일 전
익인6
한잔이야 칭찬해
19일 전
익인7
부러워서 그래 한잔해
19일 전
익인8
좋은거야 한잔해
19일 전
익인10
ㅋㅋㅋㅋ기분 나쁠 법한 말인데 댓글들 기요워서 웃음 날 듯ㅋㅋㅋ 한잔해
19일 전
익인11
ㅎㅈㅎ~~~🍻
19일 전
익인12
(positive)
19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바부같구 기여움.. 얼마나 피부가 조앗으면 언니들 질투나게 만든거야
19일 전
익인14
너무 부럽다는걸 장난식으로 말한듯?
19일 전
익인15
그냥 장난식으로 한말이지 뭐긴 뭐얔ㅋㅋ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757 01.22 21:1482090 1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14 01.22 22:1130403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31 0:5127806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174 10:2814195 3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149 0
스톤 크리너로 바닥 닦은 거 걍 맨손으로 빨아도 되나1 01.19 10:39 4 0
뭐 백수랍시고 올라오는 유튜버 보면 01.19 10:38 51 0
다들 아빠들 친구 얼마나만나셔? 01.19 10:38 43 0
숙박시설에서 보일러고장 고지를 못받았는데 자기 환불해주기 싫다고 소리지르고 끊는데2 01.19 10:38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단기연애+맘 식어서 차였는데 친구로는 잘 지내면 재회 불가능하지 01.19 10:38 79 0
친구 사이에서 미련 남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01.19 10:37 11 0
이성 사랑방 칼같던 애도 3개월만에 연락왔는데3 01.19 10:37 195 0
비비드키친 숯불매콤 샀는데 맵찔이한텐 아닌듯 01.19 10:36 6 0
나 운동량 진짜 많아서 적당히 많이 먹고 마름-날씬 유지하는데 운동 싫어서 적게먹는..5 01.19 10:36 33 0
진짜 적성을 못 찾겠다3 01.19 10:36 38 0
샐러드 vs 순대국밥 뭐 먹을까 골라주는 사람 내일 일요일임7 01.19 10:35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같이 알바하던 여자애가 생각난다 ㅜ5 01.19 10:35 145 0
미용실에 머리 안 감고 가도 괜찮지?4 01.19 10:35 48 0
우리엄마 진짜 개싫어 01.19 10:35 16 0
그 체하면 누르는 혈자리 세게 눌렀더니 부었는데 01.19 10:34 10 0
눈깔 퇴폐하다는게3 01.19 10:34 13 0
썸타고있는데 어쩌지2 01.19 10:34 38 0
맛있는 딸기 구매처 아는 사람.. 3 01.19 10:34 65 0
나 P인줄 알았는데 J인가…여행가는데 01.19 10:33 12 0
생각날 때마다 쪽팔리는 대학시절 썰.... 1 01.19 10:33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