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2 13:193555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4 17:1829335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44 9:5243933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40 12:3524213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996 16
너네 혼자 피시방 가?3 01.17 22:01 28 0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평일 낮에 오시는 5~60대 아줌마들 01.17 22:01 31 0
월급 180 지방 본가에서 살기 vs 210 서울에서 자취하기4 01.17 22:01 48 0
내일 김해공항 9시 30분 비행기 01.17 22:01 18 0
피부 매일광나는거 신기하다3 01.17 22:01 40 0
이쁜카페 혼자 잘 안가?3 01.17 22:01 2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할 땐 월요일이 기다려졌는데7 01.17 22:00 17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꾸꾸꾸 vs 안꾸 01.17 22:00 59 0
헤라 센슈얼 누드밤 써 본 사람 …?1 01.17 22:00 11 0
난 얼굴 작은 애들이 부럽다... 그런 애들이 좀 더 말라보임1 01.17 22:00 32 0
머리숱 적은 건 진짜 어떻게 해..?21 01.17 22:00 384 0
포장이사 진짜 싹 다 알아서 옮겨줘??7 01.17 22:00 92 0
옷 살말 해주라 내복같아?2 01.17 22:00 67 0
PT 4번 남았는데 01.17 21:59 11 0
화상 입은 피부는 01.17 21:59 7 0
유투버 애기들 왤케 점점 이뻐지지1 01.17 21:59 21 0
횡재운이라는 건 원래 없대 01.17 21:59 22 0
애기때 먹던 요구르트인데 약간 우유+사과맛 나는 요구르트 이름 아는 익!!!4 01.17 21:59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몰라 애인 잘못으로 싸우기만 하면 지가 더 속상해하고 삐진다2 01.17 21:59 47 0
붙임머리 보통 얼마야?2 01.17 21:5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