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무서운 괴담 같은 거 좋아하는 익들 있어? 나 이거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 봄

여기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는데 와 한 시간 순삭이야.....

시리즈 처럼 연재 순서가 있어서

내 친구가 연락이 안돼 -> 일어나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나 -> 감염된 마을

이 순서로 읽어봐..

https://m.blog.naver.com/xena89/221968054751?recommendTrackingCode=2

[익인1]

퇴근전까지 봐야징

[익인2]

오올 밤에봐야지

[익인3]

친구연락 시카고 감염
메모

[익인4]

호엑 북마크해놨다가 이따 퇴근하고 바야지

[익인4]

못참겠어서 지금 읽고 있는데 이거 사진 무서워,,?

[글쓴이]

소름 끼치는 정도? 어두컴컴한데서는 무서울수도

[익인4]

끼요악 밝은데서 봐야지

[익인4]

고마워!!!!!!!!!!!!!!!

[글쓴이]

과장 손톱 만큼 보태서 꿈에 나올까봐 무서웠음...사진 말고 그냥 스토리 전체가

[익인4]

글쓴이에게
헐.......보러왔다가 겁쟁이는 해 뜬 다음날로 다시 미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