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을 악필교정이라고 해야겠다
대필도 못해주겠고
해주는데도 시간도 오래걸리고
종이낭비만 하고 끝나버림...
담임쌤이 글씨 너무 느리게 쓴다고
해서 그 뒤로 갈겨쓰는게 습관이 되서
더 이렇게 됐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