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내아이디로 사야함 
법카로 사야함..



 
익인1
안심클릭 등록되어 있으면 가능
2일 전
글쓴이
등록 못하는 카드인데
2일 전
익인2
가능혀
2일 전
글쓴이
찾아봐도 방법이 안나와. 어떻게했어!?
2일 전
익인2
피씨로 하면 되던데??
2일 전
글쓴이
헐 피씨로안해봤다ㅠㅠ고마워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66 4:0567808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63 13:2826564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41 17:1277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79 10:3917276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53 16:472889 0
상대방이 식은거같으면 더 붙잡고 싶어지는거 18:21 12 0
귀여운 컵이랑 핸드워시 중 뭐가 나아? 선물로2 18:21 11 0
바지 사이즈 힙40이면 단면이 40cm라는 뜻이야? 18:20 13 0
애인이 타투잇는거 싫다라는 사람들은 조그마난 타투도 싫어?2 18:20 13 0
아니 땡겨요 사장님들한테 좋은 거 맞음?? 18:20 17 0
요즘 할만한 알바 없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1 18:20 10 0
진짜 지금 간호학과 상황 안좋음??33 18:20 569 0
익들 회사 탕비실에 뭐뭐있어? 18:20 9 0
디저트 시키고 싶은데 뭐 시킬까 ? 추천해주면 올해 대박남16 18:20 39 0
난 진짜 유튜브 안봄 18:20 35 0
회사 임원이 직원들 생각 전혀 안하고 일만 벌리고있음.. 18:20 31 0
와 이거 절대 사먹지마6 18:20 1264 0
컴퓨터, 윈도우 업데이트 잘알 익들아 !!! 1 18:19 12 0
다들 얼굴 각질제거 뭐로해줌 2 18:19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어떤 이유로 좋아해?8 18:19 66 0
실비김치 뭐길래 이케 매워..1 18:1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미련남은거같은지 판단해줄사람 ㅜㅜ23 18:19 86 0
피부고ㅏ 코디네이터 익 있어? 첫 병원 추천 좀 18:19 6 0
둔하다라고 쓰면 둔하다고 바뀌네1 18:19 16 0
난 엄마 죽어도 하나도 안 슬플 것 같아 18:1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