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었어?
그니까 무조건(?) 자기가 겪은게 맞ㄱ고
상대가 이유있어서 말하는건데
가치관이나 성격이 달라 이해못하는걸 떠나서
자기가 실수하거나 잘못한걸 인정하면 되는데
그거 조차가 납득하기가 힘들다고 해야하나?
인정하면 자기를 무슨 우습게 보이는거처럼..
그 무슨 여기에 맞는 엠비티아이도 따로있던데
(물론 엠비티아이가 다 맞단건아니야 ! )
연애를 잘해볼려고 해도
상대가 엇나간다 해야할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애인이 자꾸 나랑 결혼하겠다는데